트랜스포머 여성향 - 코믹스 썰39

프라울하고 컨스트럭티콘 조합 아무리 생각해도 좋다....이쪽은 그야말로 컨스트럭티콘 애들이 프라울 하나한테 한꺼번에 다 달려들게 뻔하기 때문이쥐...!!!ㅡ3ㅡ (야;) 프라울을 넘기기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게 분명! 프라울이 안떨어져!!; 밥상뒤집기!! (...) 시전해도 꿋꿋히 들러붙겠지.ㅋㅋㅋ; 오만 방비를 다해도, 결국엔 둘러쌓여서 하게되고 말거야.ㅋㅋㅋ; 뒤쪽에 하나, 앞쪽에 하나, 양손에 하나씩, 그리고 입에. 정신없이 흔들다 다들 동시에 프라울한테 싸버리는거야.ㅋㅋㅋ;; 아래로 줄줄 새어나오는건 새어나오는거고, 얼굴에 입에 온몸에, 새하얀 액체로 흠뻑 젖은채로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프라울이 바닥에 기력없이 누워 한손을 이마에 손등을 댄채로 헐떡대며 정신을 못차려하는데, 컨스트럭티콘 애들끼린 아직도 쌩쌩해서 위치 바꿔서 또 쑤시고 들어가겠지.ㅋㅋ; 프라울이 더이상은 못한다고, 싫다싫다하는데, 합체함으로서 서로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으니까,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원하는지 속속들이 아니, 다들 프라울의 말은 그냥 말뿐이라고 묵살(...)하고 또 격하게 움직이겠지. "큿!; 그만해...!!!//;;" "우리가 이만큼 사랑해주잖아." "그러니 너도 우릴 사랑해줘야해." "우리 모두가," "널 원해." "프라울...!" "헙!//;;" 목 안쪽까지 쑤셔오는 물건에 익숙해져가는 자신에게 진저리치면서도, "으흡...!!///;" 결국 어서 빨리 만족하고 이 행위가 끝나길, 저항을 멈추고 되려 협조하는 프라울 보고싶다.ㅋㅋㅋ; 본인도 좋기는 하거든.ㅋㅋㅋ;; 진짜 온몸이, 하나도 남김없이 싹다 컨스트럭티콘 애들한테 만져지고 핥아지고 빨려, 착실히 길들여져서 민감해 조그마한 접촉에도 움찔움찔댈거야.ㅋㅋㅋㅋ;;

트랜스포머 여성향 - G1 썰283

아스트로트레인은 기차고, 블리츠윙은 탱크니까, 둘다 힘이 남아돌테니 분명 X을 칠때 아주 장난아니게, 요란하게 칠게 분명하다...흠. 보고싶군...ㅡㅡ (야;) 둘다 아앙, 좋아...!♡ 이게 아니고, "야이 씨발놈아!! 작작 좀 박아!!;;" "닥쳐, 개새끼야!! 조루냐? 왜 너혼자 가고 지랄이야!! (할 맘 떨어지게!)" "니가 미친거지, 씨발!;" 욕지거리 장난아니게 오가며 하는거지.ㅋㅋㅋㅋ; 존나게 몰아세워서, 블리츠윙이 기절할때까지.ㅋㅋㅋㅋ; "시발, 뭐 했다하면 나가떨어져." "무식한 새끼, 꼬우면 딴넘 찾던가!; 아, 뒤지겄네!;" "딴넘들은 이만큼도 못버티니까 문제지, 씨발아!" "힘 쎄서 좋겠다!ㅡㅡ 그렇게 체력 좋은 상대 원하면 메가트론 등짝(...)을 노려보던가.ㅋㅋ 프라임한테 몇번이고 당해도 벌떡벌떡 일어나잖아?ㅋ" "미친놈.ㅋ" 둘이 큭큭대며 웃다가, 자연스럽게 2차전 시작하겠지.ㅋㅋ;; "이번엔 더 버터봐." "아까전에 힘 다빼서, 더 빨리 나가떨어질껄.ㅡvㅡ; 걍 해라니까. (내가 특별히 허락해줄께. 까짓거 이 형아가 봐준다!ㅋ)" "반응없는 몸뚱이 붙잡고 하는 취미는 없어서.ㅡㅡ" "어차피 그냥 섹스일뿐인데, 그냥 박고 쑤시고 싸면 끝이지, 반응 되게 따지네.ㅋ;" "이왕 하는거. 그리고 픽하면 기절하는 너땜에 제동이 걸렸던거지, 진짜로 그냥 쭉 하라하면 지금보다 더 통제 안될텐데, 상관없냐.ㅡㅡ" "....; 저리가, 새꺄!!!;" "이미 시작했는데 뭔 개소리야.ㅡㅡ" "아, 아앗...!!///; 개썅변태새끼야!!//;;" "그 변태한테 박히며 존나게 느끼는 넌 변태 아니냐.ㅋ"

용자시리즈 여성향 - 파이버드 썰89


가드윙 취미는 하늘산책이니까, 그냥 아, 날씨 좋다~ 주변 경치를 즐기며 설렁설렁 날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순찰겸해서 그냥 날아가던 썬더제트가 가드윙 먼저 발견해서, 아는체 한다고 툭 친다고 친게 가드윙 뒤를 앞부분 드릴로 푹! 찌른꼴이 되버렸음 좋겠다... (야;) "...." "....;" 당한쪽은 물론이요, 한쪽도 심히 당황스런 상황이겠지.ㅋㅋㅋ;; "...에이스바로온!!!ㅡ"ㅡ" "그...저기...미안해...;" "미안하다면 다냐!!ㅡ"ㅡ" "아!; 그상태로 막 빼려고 하지마!; 뜯어져!!;;" "아파! 어떻게 책임질거야!!ㅡ"ㅡ" "글쎄...; 어떻게 해야...;" "아, 답답해! 더이상은 못참겠다, 변신...!!" "안돼안돼, 가드윙!^^; 그상태로 변신하면...!!" 에이스바론의 말림에도 무시하고 본모습으로 변한 가드윙은, "...이게 뭐야!!;;" "그러니까, 하지말라고 했잖아...^^;;;" 엉덩이를 푹 찔린 상태(...)의 자신의 모습에 더 화딱질이 났지.ㅋㅋㅋ; 구조상 가능하냐고? 어허~ 이건 썰이야, 뒤로 찔리는거부터가 실제론 안된다고.ㅋㅋㅋ; 끙끙대며 위쪽으로 몸을 돌린 가드윙은, 팔짱을 낀채 "당장 안빼?^"^" 고갤 세워 썬더제트를 보며 성을 냈어. "알았어; 가만히 있어, 가드윙; 조심해서 꺼내지않으면 기체가 손상될거야; 천천히...천천히...." "아...///; 흡!;" "...이상한 소리 내지마!!^^;; (가득이나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인데!;)" "니가 뭘 잘했다고 목소리를 높혀!!ㅡ"ㅡ" "발로 차지도 마, 가드윙!!;" 둘이 실랑이를 벌이다 더 푹! 박히고 말아.ㅋㅋㅋ;; "...실수인척 하지만, 역시! 일부러 그랬지!!! (방금전도 그렇고!)" "아냐아냐!!^"^;;;;" "이상태로 드릴 작동 시키면, 진짜 너랑 나, 오늘 한쪽이 끝장날때까지 끝을 볼꺼야...!!ㅡㅡ" "안한다니까!;" "아, 진짜!! 이게 뭐냐고!!ㅡ"ㅡ 공중X(...)도 아니고!!" "미안...;" "말로만!!" 가드윙을 한번더 발로 썬더제트를 찼어. 드릴 바론이 그걸 위협으로 인식해버렸지. 그래서, "...어;" "으흣?!!!;;" "가드윙!; 가드윙!!; 드릴 얘가 왜이래!!; 가드윙!;; 진짜 내가 그럴려고 그런게...!!;" "그딴...아항!!; 말할 시간에...아아항!!!;; (가버려!!///;)" <-

...그렇게하여, "가드윙!!!;;;;;" 가드윙은 드릴 바론으론 완벽개통. (탕-!) 드릴 바론은 썬더바론의 몸의 일부니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썬더바론이 가드윙의 청년막(...)을 뚫은거지뭐.ㅋㅋㅋㅋ; (야!;) 드릴을 아래로 반쯤 삼킨 가드윙이 움찔대며 입가에 침 질질 흘리면서 정신을 못차려. 결국 진이 다 빠져서 날 힘도 없어 추욱 늘어지지. 그제서야 아래가 빠지고 바다로 추락하려는거 썬더바론으로 급히 합체해 붙들었어. "...미안.^^;;;" "닥쳐, 나쁜...!!;;" "대신에, 내가 확실히 뒷처리(...) 해줄께; 책임도 꼭 진다!!+ㅅ+;;;" "...역시, 일부러....;;;" "절대 아냐!!^^;;;" 진실일지 거짓일지는 오직 에이스바론만이 알길... (야;)

용자시리즈 여성향 - 다간 썰162

AU로 트포같이, 로봇들만 존재하는 행성에서 다들 사는데 세이버즈랑 랜더즈랑 서로 모르는 사이인걸로. 

빅랜더가 시각센서쪽에 문제가 생겨서, 주변이 온통 흑백으로 보이는거지. 자기 머리 통통 때리며 '어휴...; 이거 왜이래...;' 끙끙대다가, 눈앞에 푸른 하늘빛이 선명히 지나가는거지. "...." 온통 흑과 백뿐인데, 한 로봇만이 자신의 색깔을 지닌채로, 눈앞에 서있으니까 눈이 당연히 똥그래지고 말아. 멍때리는 사이에 상대는 장을 다 봤는지 몸을 돌려 날아가려 해서, "자,잠깐!!;;;" 필사적으로 손을 뻗다못해 다릴 붙들고 늘어지지. "아?!;" 하얀 하늘에서 혼자 하늘빛을 다 품은듯한 그 로봇은, 분명 빅랜더가 심히 무례가 되는 행동을 보였지만 화를 내기보단 그저 당황하여 "저...이 손 놓아주세요...;" 되려 정중히 부탁을 해. 깜짝 놀랐는지 종이백에 든 장본것을 떨어뜨렸단걸 이제서야 깨닫고, "아아...!;" 급히 다시 땅에 착지하지. 빅랜더도 아차차!; 급히 자신땜에 떨어져 흩어진걸 같이 주워서 종이백에 가득 채워줬어. "고맙습니다." "별말씀을;" 꾸벅 인사한다고 몸을 숙인덕에 몇갤 또 떨어뜨려. "아!;" '조금 칠칠맞지 못하구만.^^;' 다릴 굽혀 다시 주섬주섬 집는걸, 같이 잡아주는척 하면서 슬쩍, 손등 위로 손을 겹치지. "아...///; 저,저기...;" "갑작스럽겠지만...이,이름이라도 좀 알려주면...안될까?;" "...ㅇㅅㅇ" 하늘색 로봇은 눈앞에서 똑바로 몸을 세웠어. '크다...;' 떨어져서 봤을땐 굉장히 얇고 가녀려 보였는데, 바로 눈앞에선 나름 키가 된다고 생각하던 자신보다 조금더 크고, 덩치도 절대 안꿀려보였어. "...놀랐죠?" "응?;" "다들 그러더라구요. 제가 가까이 있을땐 조금 부담스럽다고." "...." 그는 조금 씁쓸한 미소를 짓고는, "점보 세이버에요. 점보라고 다들 불러요. 그럼 이만 가도 될까요?" 또다시, 정중히 말을 걸었어. "점보오!!" "아?!;" 불같은 성격의 빅랜더는 일단 끌어안고 봤지. 하늘을 자신의 품안 가득, 품은것만 같았어. 이대로 아무도 보지 못하게, 자신만 이 하늘을 보고도 싶어졌지. "이러시면 곤란해요, 저...성함이...?;" "아. 미안해!; 가르쳐달라고 할때 나부터 말했어야했는데!; 난 빅랜더야." "...좋은 이름이에요. 당신에게 어울려요." "너도! 점보란 이름에 걸맞게...어; 그,그게!;" "괜찮아요~ 제가 큰건 사실이잖아요.^^" "응...; 근데, 스카이 세이버가 더...어울리지 않을까 싶어." "...어째서요?" "이렇게 이쁜, 하,하늘색이잖아...///;" "...제가 이뻐요?" "어?;" "말해봐요~ 제가 마음에 들어서, 절 선택한건가요?" 점보는 눈을 제대로 못마주치는 빅랜더의 얼굴을 살포시 감싸 자신을 보게 했어. "...점보. 너 또 장본거 떨어뜨렸어." "아!!^^;;" 둘이서 또 주우면서. "풋." "하하.^^;" "하하하~!" 같이 기분좋게 웃었지.

아무래도 거슬려서, 집에 갔다놓고 천천히 이야기해보자 했던게, 뭔 사람으로 치면 라면 먹고 갈래? (...) 가 되어버려서, 그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쫄래쫄래 점보 집에 따라가서(헤어지고 싶지 않았기 땜에, 어딜 가든 쫓아갈 생각이긴했다;) 둘이 불이 붙어 다 떼버리고...; 이건 AU니까 둘이 한다!!ㅡㅡ (본작 애들도 좀!!;) 하고난뒤(...)에 신기하게도 색식별센서도 원상태로 돌아왔지만, 오직 빅랜더 눈엔 여전히 파란 하늘이 이제 노을이 진거마냥 뺨을 새빨갛게 물들이곤 자신의 품안에서 꼼질대고 있었지...ㅎ 

몇일 지나지 않아 둘이 사귀는데다 진작에 그렇고 그래버렸단(...) 이 소식을 듣고 감히 우리 순진한 점보를 꼬셔!!ㅡㅡ 해서 제트가 빅랜더한테 따지기위해 보러 갔다가, 예전부터 하늘을 빠른속도로 자유로이 활공하던 제트를 점찍고 있었던 마하가, "...드디어, 내 범위 안으로 내려오셨네?" 씨익 웃으며 빅랜더 만나기도 전에 가로채 보쌈(...)해버리고(빅랜더와 점보는 그래서 이 사실을 모른다...ㅇㅅㅇ;;), 터보는 마하가 저질러 놓은거 대신 정리해주기 위해(왜 내가...친구 잘못둔게 죄지.ㅡ"ㅡ;) 제트 동생(=셔틀)한테 몇일 너네 형 보기힘들거다, 아니! 그 상또X이놈이 진짜 훼까닥하면 평생 못볼지도...; <- 한마디 해주러 제트네에 갔다가, "형아 친구라구요?^^" 고개 빼꼼 내민 셔틀 보고 뽕가서 이쪽도 그냥 무턱대고 들어가, "아, 아앙...!!///;" "괜찮아, 나 니 형아 친구야! 형 믿지...!!" 구라뻥(...)을 쳐서 낼름 집어삼킴...;

이렇게해서, 세이버즈 셋이 홀라당 넘어갔으니, 가만히 잘있으시던 할아버님(...)께서 몸을 일으켜, 랜더즈끼리 모이는 아지트? 같은델 알아내 "우리 애들 어쨌어요?!!^"^" 쳐들어갔는데, 하필 그때 "그래...애인 만들어서 이젠 나혼자 쏠로라 이거지...쳇쳇!ㅡ3ㅠ;" 혼자서 궁상떨던(...) 드릴이 있었네? "어...혹시, 세이버즈의 누님이신가요?; (애들은 여기 없는데...다들 X치러(...) 가서;)" "누님?" "그,그럼 동생...?;" "...후후후후~! 사회생활 좀 할 줄 아는군요?ㅡvㅡ+ (내가 좀 동안이긴 하죠!)" "ㅇㅅㅇ??;;;" 이쪽은 되려,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어머님!!;;" <- "그냥 호크라고 해요!><" "아,아앙...!!///;" 호크가 드릴을 따먹어버림.ㅋㅋㅋㅋ;;;

그렇게, 빅랜더와 점보의 만남이, 랜더즈와 세이버즈를 다 엮은 꼴이 되어버렸는데....뭐, 다들 만족하니 됐어.^^;; "난 만족 못했어요!!!;;;" "그만 포기하고 네가 내 얼굴에 반했단 현실을 받아들여, 제트!!" "누가 당신 얼굴을!!! 음...잘쌩기긴 했지만!!///;" <- "내가 매일 만족시켜주고 있잖아...!!" "아흣!!//; 이렇게 제멋대로 밀어붙이는식이면서, 응!//; 이건 그냥 폭력일 뿐이에요...!!!" "정말 그렇게 생각해?" "...당신, 나빠요. 그냥 끝까지 밀어붙이기만해요. 대화해볼려는척 하지말고." "척이 아니라 할껀데. 난 네 모든걸 가지고 싶으니까.ㅋ" "...그럼 이런식의 시작을 하면 안되었죠. 당신, 정말 나빠요." "날개를 안부러뜨린게 어디야.ㅋ" "...당신의 사고는 나로선 이해할 수가 없어요. 삐뚤어진걸요. 하지만은, ...곁에서 고쳐볼려고 노력해보죠뭐....///" "네가 나한테 익숙해지는게, 더 빠를거야, 제트.ㅎ"

용자시리즈 여성향 - 다간 썰159

랜드바이슨이 세이버즈 다 따먹는거 보고싶다.ㅇㅅㅇ+ (야;) 랜드바이슨 누워있고 한손엔 셔틀, 한손엔 제트, 아래쪽 직접적(...)으론 우리의(?) 호크영감님이...홀홀~ㅡvㅡ (야;) 입쪽은 점보가 입을 틀어막고 얼굴이 새빨개진채 아래를 빨리겠지. "랜드바이슨 손가락 커요!!><;; 손가락만으로...큿!; 빠듯해요...아앙!!///;" "앞쪽엔 손 안대도 되니까 중지나 열심히 움직여요, 랜드바이슨! 큿!; 엄지 치워요, 하지말라니까요~!///;;" "페가수스 세이버일때 받아들이는거랑은 또 틀리군요. 아아~!///; 굉장해요! 카옹보다 더할지도 모르겠어요...!!///;" "응...으응...////; 전 그다지...해주지 않아도 괜찮은...응!!////; 혀끝이 파고들어요...!! 아,안돼요!!///;" 세이버즈 다 만족시키고도 힘이 남아가지고, 합체분리한담에 자기짝들 찾아서 챙겨가겠지.ㅋㅋㅋ; 빅랜더만 열올라 색색대는 점보 품에 안곤 가슴 토닥토닥 해줄듯.^^; (너도 해, 짜샤!><;)

랜드바이슨이 페가수스 세이버 꾸멍(...)이 있는 뒷쪽말고, 앞쪽 사이에 자기껄 끼어넣고 부비는거 보고싶다. 페가수스 세이버는 그럼 뒷쪽이 근질거리고 몸이 제멋대로 기대감에 애액이 나와 푹푹 젖어들어가는데, 랜드바이슨은 부드럽게 키스는 쪽쪽 해주면서, 앞쪽 다리 사이에만 빳빳히 선 자신걸 부비고 있으니 환-장하겠지. 평소엔 살살해라해도 엉덩이 꽉 붙잡고 열나게 박더만!ㅡ"ㅡ; "랜드바이슨...////;" "하아...좋다....그치?" "그렇긴 한데요...저....////;" "응...좋아...죽여줘...." "....////;;;" 속앓이만 하고 말을 못하겠지.ㅋㅋㅋ; 결국엔 몸 돌려서 스스로 애액이 뚝뚝 떨어지는 엉덩이를 들이밀어 랜드바이슨 앞에 비비며 어서 넣어달라고 조르겠지. 당연히 그건 랜드바이슨이 기대한 상황이고.ㅋㅋㅋ;;

랜드바이슨은 한쪽 손을 베게삼아 누워있고, 페가수스 세이버만 랜드바이슨 위에서 뒤쪽다리 접고 끙끙대며 엉덩이를 움직여 위아래로 움직이는거 보고싶다. 랜드바이슨이 옆구리 살살 쓰다듬어주면서 "제대로 안해?^^" 웃으며 갈구겠지.ㅋ; "응...으흣...///;" 익숙하지 않은데다 불편한 자세다보니, 제맘대로 잘될리가 없고, 좋아하는 위치에 닿이지가 않으니까 페가수스 세이버는 하는 와중에도 속이 타는거야. 좀더 깊숙이 더 강하게 찔러들어왔음 좋겠는데 안되니까. 결국엔 울먹대며 랜드바이슨 위에 네다리 다 주저앉아, "랜드바이슨..." 울망대며 자신도 모르게 서러움에 눈물 뚝뚝 흘리면, 그 눈물 얌전히 맞아주던 랜드바이슨이 씨익 웃으며, "이젠 내 차례란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말하곤 페가수스 세이버 옆으로 눕히곤 ㅈㄴ게 박아댈듯.ㅇㅅㅇ; 페가수스 세이버 방금까지 못가서 끙끙대던거 어디가고 아주 그냥 자지러지겠지.ㅎ;

랜드바이슨은 박기 시작하면 절대 안봐주겠지...ㅇㅅㅇ+ 페가수스 세이버가 힘 풀려서 앞쪽 다리가 무너지는데도, 뒷쪽은 랜드바이슨이 꽉 잡고 박아대고 있으니까 결국엔 엉덩이만 치켜든채로 "응응!///;" 대며 몇번이고 절정에 도달할꺼야...ㅇㅅㅇ

트랜스포머 여성향 - 애니메이티드 썰113

"...저, 장관님." "뭔가, 휠잭. 이제와서, 멈추겠다는 말은 절대 아닐테고." "...제 이해범위를 넘어서서, 큿!; 말입니다...;" "...." "장관님은, 저와 이런걸 해도 아무것도 못느끼지 않습니까; 그저 제것이 안에서 왔다갔다한단 생각만 들게될거 같은데요...;" "잘아는군." "그럼 어째서...;" "...휠잭." "....?" "감정을 삭제했다고 해서, 감정을 전혀 모른다는 뜻은 아니다. 이 가슴으론 느끼지 못해도, 머리는 알아. 나는 이 행위에서 내 스스로가 기쁨, 쾌락을 접하지 못해도, 그대가 날 보며 어떠한 감정을 느끼는지는...잘알지." "...그러니까, 제가 흥분하는걸 보고 대리만족하겠단 뜻입니까." "자네는 이해가 빨라서 좋아. 그래서 내가 자네를 곁에 두는거야." "왜 시작부터 페이스가드부터 벗기고 봤는지, 이제 알겠네요; 얼굴이 드러나야, 좀더 관찰하기가 용의해지니까 말이죠. 혹시 이거, 실험입니까?; 제가 장관님께 얼마나 반응하나 같은?;;;;" "그런걸해서 내가 얻는게 뭐지? 동작을 멈추지말아, 휠잭." "저는 설명을 들었지만, 여전히, 윽!!; 이해가 안갑니다...!; 이건 역시, 저만 즐기는 꼴인거, 같아서...!;" "안돼." "아?!;" "빠져나가는건 허락할 수 없어. 그대의 욕망을 내 안에 다 풀어놓기 전까진, 그만둔다는 선택지는 자네에게 없다, 휠잭." "장관님.../////;;;"

트랜스포머 여성향 - G1 썰274

로디머스는 의자에 앉아있고, 울트라 매그너스는 로디머스 다리 사이에 무릎 꿇고 앉아있는거야. 로디머스는 자신의 걸 쥐고서 울트라 매그너스 얼굴에 그걸 들이밀었지.

"입 벌려." "...." "뭐해." "로디머스...;" 바이저에 가려졌지만 그밑의 눈동자는 울망거릴거란걸,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았지. 허나, 로디머스는 그런거에 흔들리지 않아.

"저번처럼, 개구기를 끼워야할까?" "....." 그다지 좋지 못했던 기억이 떠올라, 결국 울트라 매그너스는 스스로 입에 물고말지. "거봐, 이렇게 잘할거면서." "음...으흡...;"

전에 억지로 입에 쑤셔넣어졌을땐 정말로 괴로웠지. 이를 세운다고 뺨을 몇대고 맞았어. 그래서 결국엔 입을 고정시키는 개구기를 굴욕적이게도 써야했고, 로디머스 손에 머릴 붙들린채 마치 오나홀마냥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갤 움직여야했어.

"...!!; 쿨럭쿨럭!!;" "누가 빼라고 했어?" "미안...;" 아직 목안쪽까지 쓰는건 익숙하지 못해서, 로디머스가 꾹 눌려오면 버티질 못했어. 턱을 괴고 지켜보던 로디머스의 눈빛이 가늘어졌어.

"넌 언제쯤 실력이 늘까." "미안해...;;" "이래서 하고픈 맛 나겠어?" "...!!;;" 급히 다시 입에 담았어. 열심히도 혀를 놀렸지. 로디머스가 절박한 울트라 매그너스의 행동에 비릿하게 미소를 지어.
 
"...하고 싶어?" "응...응...로디머스..." "넣어줬음 좋겠어?" "응...알잖아...애태우지 말고...하아...;" "이렇게 덩치 큰, 나랏일에 충실한 부사령관님이 실은 이렇게 박히는걸 밝히며 좋아하는 음탕한 봇이란걸, 과연 누가 알겠어?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몇명의 프라임한테 대준거야?" "너밖에 없다고 했잖아...; 제발, 빨리...!;" "네가 원하는게 있으면 먼저, 상대를 만족시켜줘야지. 이 너덜거리다 못해 헐렁한 구멍에 제대로 박아주길 원하면 말야, 넌 이쪽이 더 좋을지 몰라도, 난 네 입쪽이 더 조여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거든. 이렇게 못하는데 그쪽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면, 정말 심하다고 생각안해? 넌 날 뭘로 보는거야. 박아주는 상대한테 배려라곤 하나없는걸." "...."
 
울트라 매그너스는 로디머스걸 손에 쥔채로 고갤 떨궈. 모두가 없는, 늦은 시간에 로디머스 책상에 앉아 그의 손길을 상상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다가 딱 걸린 후로, 이렇게 그야말로 막 다뤄지고 있었지. 이런식으로 대우받아야할 정도로 내가 최악인건가. 물론, 나같은 덩치에, 테크닉이라곤 꽝인 녀석을 그누가 안고 싶겠냐만은.

"누가 멈추라고 했어?" "로디머스...우리, 그만..." 그만이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뺨이 저번처럼 또 돌아갔어. "다시 말해봐." "그만..." 이번엔 반대쪽으로.

"지금까지 일, 비밀로 할께...;" "...." "너도 나같은거 만족시켜준다고 힘들었잖아...내가 입으로 세워줘야 간신히 섰잖아. 응...;" "뭐라는거야. 널 위해서 지금까지 해왔다고 생각해? 내가 그렇게나 성인군자로 보여?" "너정도면 나보다 훨 괜찮은 상대 만날 수 있잖아...난 정말 네 취향에 부합되지 않잖아. 이제 그만...네가 날..." "그래서, 이제 나한테 재미 다 보시고, 딴 넘 찾아 가시겠다?" "아냐, 로디머스...아!!;"

억지로 책상에 엎드려져서 안쪽 깊은곳까지 단번에 치고들어와, 그만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말아. "아아...!!;;" "아주 좋아 죽을려고 드는데." "히익!; 좋아, 로디머스!!; 더...!!;" "방금전에 그만두자 하던 봇 어디갔어? 일부러 한 도발이었지? 내가 이렇게 나오도록." "그건 아냐...!; 아닌데, 응!; 더 안에!!; 쑤셔박아줘!!;" "음란하긴. 이제와서 혼자서 해결 안될꺼면서, 어딜 강한척 튕길려고 들어." "내가 잘못했어!; 그러니 벌을!!;;" "이렇게 즐기는데 어떻게 이게 벌이 되지?ㅎ ...니가 내 취향 아니라고 했지? 맞아. 너 정말 내 취향 아니야. 근데, 너같이 샌님 같이 생긴 녀석을 자존심 팍팍 깎아가며 깔아뭉개는건 정말이지, 죽이거든. 그래서, 취향 그딴거 무시하고 하는거야. 난 사령관으로선 너에게 친절히 대할진 몰라도, 섹스상대로선 지금보다 더 심해지면 심했지, 절대 안바껴. 너야말로, 도망칠려면 지금이 기회야."

로디머스는 말을 끝내자마자 몸을 뒤로 물리려했어. 엎두란 몸을 돌려 다리로 허릴 감아오는 울트라 매그너스 땜에 저지되었지만. "...그날, 너 몰래 널 부르며 가는 내 모습을 보고, 껀수를 잡았다고 기뻤겠네?" "...." "난 언제나 여기야. 부사령관이자 프라임의 부관이지. 네가 사령관인 이상, 난 절대 내 스스로 떠나지 않아..." "...그래서 버려달라고 그렇게 말했어? 내가 정말로 버리면 어쩔려고?" "...난 혼자서 삭히는거 잘하니까....괜찮아.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내가 프라임 그만두면, 내 의사와 상관없이 이 관계도 끝나는건가." "...몰라. 생각 안해봤는걸." "하긴, 가득이나 헐렁한데, 핫로드껄론 성이 안차겠지." "...그거랑 상관...." "어쨌든, 로디머스라면, 울트라 매그너스를 얼마든지 마음대로 해도 된단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지?" "...네가 정말로 날 원한다면. 내가 너한테 안겨도 괜찮은거라면...얼마든지." "넌 정말 내 취향 아니라고 했잖아. 하지만, 또다시 네가 이제 그만두자란 말하는 순간 어디로든 도망못하게 팔다리 분질러버린다. 알아서 처신 잘해." "응...응....로디머스...."


아니...분명 좀 강압적인 관계를 쓰고 싶긴 했는데...왤케 막장내용이...?!ㅡㅡ;; 진짜 손가는대로 썼더니 쓰는 나도 감당이 안되게 되어버린!!;;; 어이쿠, 나도 몰라요!; 내 안의 숨겨진 욕망 발산인가벼!!^^;;;


옵티머스가 돌아오고, 핫로드로 돌아갔다. "...." "...." 동일인이지만, 로디머스때완 무언가 다른, 어색함이 둘 사이를 가로지른다.

"...이제, 못해?" "응?;" "너랑...못하냐고. 프라임, 더이상 아니니까." "...." "...이제 옵티머스한테 엉덩이를 들이밀꺼야? 내가 열나게 박아놔서 전보다 더 헐렁할텐데 어떻게 어필할래?ㅋ"

비웃는 미소였다. 몸만 작아졌지, 오히려 핫로드는 감정에 솔직해 더 지독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울트라 매그너스?" 그를 끌어안았다. 이미 길들여질대로 길들여진 몸이었다. 다른 누군가를 받아들인다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을만큼. 이대로 너와 계속, 계속 가고싶어.

"...나로, 괜찮아?" "나야말로 묻고싶어. 괜찮아?" "...옵티머스랑 눈맞으면 네 눈 뽑아버릴거야." "이제 내가 곁에 없을텐데, 많은 봇들 만나고 다니다 내가 성이 차지 않게되면 말해. 언제든..." 하지만, 이제 너와 예전처럼은 무리겠지...

"내가 팔다리 분질러버린다고 말안했던가?" "그건 로디머스때 한 말이잖아." "프라임이 아닐뿐이지, 난 나거든!" "핫로드. 프라임땐 언제나 내가 옆에 있었으니까, 조금 특수한 상황이었어. 넌 나밖에는, 다른 이는 보고 싶어도 볼 여유가 없었지. 하지만 이제 아니야. 넌 매트릭스를 내려놓고 자유를 얻었어. ...마찬가지로 나한테 졸업할때도 됐어." "울트라 매그너스!" "지금까지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겠지." "로디머스가 아니니까, 역시 핫로드인 난 싫은거잖아!!" "...."

자신의 목을 꽉 끌어안고 펑펑 울기 시작하는, 어린 오토봇을 어쩌질 못하고 그저 등을 쓰다듬어줬다. 역시 로디머스때보다 훨 감정에 잘휘둘리고, 솔직했다. "다시 프라임 될께! 그러니까 나 떠나지마!!" "그게 네맘대로 되는게 아니잖아, 핫로드." "싫어, 너 안놓아줘!!" "...지금 당장은 그렇겠지. ...조금더 욕심내도 돼? 네가 나한테 질리는 날이 올때까지...너랑 좀더 있어도 돼?" "가지마!!" "...고마워."

그뒤 핫로드는 로디머스때 막다루던거 다 잊어버리기라도 했단듯이, 바빠서 자주는 못보고 가끔 보는 울트라 매그너스를 잠자리에서 넘 달달하게 대해서, "....." 울트라 매그너스가 이젠 적응이 안되었다. "음...; 로디, 아니 핫로드. 우리 전처럼 때린다던지, 아님 묶는거, 그래! 묶고라도 시작하는건 어떨까?;" "싫어. 웅...너 또 바빠서 금방 가버릴거잖아...난 좀더 널 느끼고 싶어...." "....." 내가 흥분이 안돼!!^^; 로디머스때 성격으로 돌아와줘!!><;;; (더 심해질줄 알았는데 왜 품안에 파고드는 어린 양 한마리가...!!;;) 참으로 예전같았으면 배부른 고민(...)이라 칭할만했다;

"핫, 로드...;" "응?" "...내꺼 헐렁하잖아...; 로디머스때보다 더, 넣는 기분도 별로일텐데...; 그러니까...;" "왜, 허전해?" "아니...그게 아니라...;" "내가 그래서, 이 남는 공간을 활용할(?) 딜도를 구해왔어!" "....어?^^;" "이걸로 같이 쑤셔줄께, 매그너스~♡" "흣!; 잠깐만, 핫로드...응!;; 좋아!; 더...!!; 아항~!!////;" "내가 예전에 말을 좀 모질게 해서 그렇지, 너 실은 잘 조여! 읏!; 갈거 같...!!;" "안에다, 잔뜩, 내보내줘...!! 너무 끝내줘서...회로가 다 타버릴거 같아...!! 핫로드!!///" "응, 나도 너 좋아해, 울트라 매그너스!!♡" 얼마 안지나 끝날 줄 알았던 관계는 로디머스때의 기간보다 더오래 지속되고, 여전히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고...행쇼!!><;;

트랜스포머 여성향 - G1 썰270

로디머스는, 핫로드때보다 월등히 키뿐만 아니라 덩치면에서도 그렇고 여러모로 커졌다! "....ㅡ3ㅡ;;;" 거X기만 빼고!!! (야!!;) "...아니, 왜 이것만 핫로드때 크기인 거냐고...!;" "...무슨 말을 하고픈건지 알겠으니, 거기서 그냥 말해. 그거 나한테 들이밀지마, 로디머스.ㅡ"ㅡ;; (아주 불쾌해!;)" "이걸 보고 작다고 생각했지, 매그너스!!!;;" "안했어!!;" "몸에 비해서 작긴하지만, 핫로드 몸일땐 큰쪽에 속했단 말야!!!" "그런거 일부러 열심히 강조하려하지마!!; (나보고 어쩌란거야!!^^;;)" "매트릭스 정말 너무한거 아냐!!;ㅁ; 크기를 키워줬음, 얘도 말야, 엉! 핫로드 몸크기때 비율로 얘도 확! 키워줘야지!!" "우리...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 안될까?^"^;;; 그것도 좀 넣고 말야...; (부담스러...;)" "다들 나보고 작다고 생각할거 아냐...아, 내 자존심....ㅠㅠ;" "크기에 너무 집착하지마; 그거랑 상관없이 할거 다 할 수 있고, 상대에게 만족도를 주는건 그것만이 아닌..." "그래도 이왕이면 큰쪽이 좋잖아!!ㅡㅡ" "네가 보여주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 왜 스스로 보이며 나 작아!!ㅠ 이러는건데!!!; 매트릭스도 드러난 네 곁모습만 신경쓴다고 속(...)은 신경 못써줬나보지!; 어차피 그거 누가 보겠어!!^^;;; (애인부터 만들고 걱정해!!;)" "넌 봤잖아.ㅡㅡ" "니가 보여줬잖아!!;;" "넌 덩치도 크고 그거도 크다고 지금 나한테 뻐기는거지?!ㅡㅡ" "그런적 없어!!^^;;" "우쒸, 내꺼 보여줬으니 내가 니것도 확인한다!!!+_+" "하지마아!!;;" 사령관 잘못만나 고생이 많아요~ㅋㅋㅋ;;;

"이것봐!!! 니꺼 엄청 크네!!! 이러니까 날 깔보지! 으아아앙!!ㅠㅠ" "내꺼 크기랑 상관없다고 했잖아!!^"^;; (확인했으니 그만 손 떼주겠어?;;)" "이걸로 여친 만들긴 글렀어...어차피 프라임일 바빠서, 여자 만날 시간도 없지만....흑!ㅠ" "로디머스...; 아냐! 넌 대신에 테크닉이 좋잖아. (경험해본건 아니지만!;) 괜찮아!" "이 좆만한걸로 무슨!!ㅠㅠ 자긴 대왕 거시기니까 저러지!!" "아니라니까!!;;"

울트라 매그너스는, 작아도 잘 작동(?)한다는걸 요 어리디어린 사령관한테 몸소 깨닫게 해주기위해서, 손을 열심히도 움직였지. "읏...!///;" "이것봐. 이렇게 잘서잖아." "아직 잘 모르겠어...네가 입으로 해주면 좀더 잘 알게될거 같아.ㅇㅅㅇ" "어....;" 이게 왜 이렇게 되었지?ㅡ"ㅡ;; 울트라 매그너스는 어쩔 수 없이 로디머스의 상대적으로 앙증맞은(...) 그걸 입에 머금고 혀까지 써가며 핥아주었어. "....잘하네. 처음이 아닌거 같은데." "...." "아래도, 확인해봐도 돼?" "어?;" 이젠 정말 서다못해 배에 붙을려는 그걸, 울트라 매그너스 몸을 돌려 아랫쪽에 맞추지. "로디머스, 잠깐만!!;;" "너도 푹 젖었구만.ㅇㅅㅇ" "네가 만져대고 네걸 빨고 그랬는데 반응이 없으면 더 이상한거 아냐?!!;;" "작아도 괜찮다고 그랬지?ㅡvㅡ 그럼 네가 직접 경험해보고, 소감 말해줘...!!" "안돼, 로디머스! 안....아앗!!///;;;"

"달리 생각해보니까," "흣, 으흣;" "네꺼 엄청 크잖아? 그걸 내쪽에 쑤셔넣는다 생각해봐. 어휴~! 아래 다 찌그러지겠네! 그런데," "아항!!;" "내건 작으니까, 네 안에 좀 들락거려도 괜찮을거야. 안그래?^^" "그렇다고 다 밀어넣진마...;;;" "네 조임 정말 끝내준다! 최고야!! 이렇게 작은 내거까지 쫀쫀하게 물어줘! 응~!! 중독될거 같아...!!" "안엔, 내보내지마....하아...; 처리하기 귀찮...;" "괜찮아! 내건 작으니까! 네 완전 안쪽까지 다 들어가지 않잖아!!^^ 나오는 양도 분명 작을거야!!" "그런 논리로 은근슬쩍 쌀 생각 하지마!!^"^;;;" "품위를 지켜야지, 매그너스~ㅡ3ㅡ 부사령관으로서, 천박하게 싸다가 뭐..." "지금 이 상황에서 그런거 챙길 여유가 어딨!!;; 으아아?!;;;" "응...!; 지금까지 참았던거 내보내서 그런가...안멈추네...하아....///;" "로디머스!!///;;" "너도 같이 가자~♡" "손 치워!!; 시,싫...큿!!////;" "굉장해!! 아예 잘려나갈거 같...아아! 날 더 쥐어짜줘, 매그너스!!!///" "로디머스으!!///;;;"

"...크기는 작지만, 양은 그에 반비례해서...아예 그냥 강을 만들 수준이야." "아이~ 너무 오버가 심하다, 매그너스~>3<" "날 엉망으로 만들어놓고선 무슨!!^"^;;;" "내가 그래서 뒷처리하는거 도와줬잖아.ㅡ3ㅡ" "도와준거지, 아예 해준건 아니잖아!!;;" "해주면, 담에 또 해도 돼?" "어?;;;" "어때, 만족도는? 작아도 괜찮아?^^" "....너무 좋아서 죽을거 같았다고 하면, 믿어줄꺼야?;" "좋았으니까, 우리 담에 또 하자~!!!>ㅁ<" "하아....;;; (왜이렇게 되어버린거야...;)" "다음으로 미룰게 아니라, 지금 당장!!+ㅁ+" "∑ㅡㅡ!; 아직도 세울 힘이 남았어?!!;" "당연하지!!>< 내가 괜히 프라임인가!" "이럴때 네 프라임으로서의 힘 신나서 써대지마!!;;"

트랜스포머 여성향 - 애니메이티드 썰95

로봇도 임신 가능하단 설정 넣어서, 울트라 매그너스 아이 임신하고 싶어하는 로디머스 보고싶다.

로디머스는 코스믹 러스트에서 완전히 회복된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어. 늦은 시간, 이제 고비는 넘겨서 한층 관심이 느슨해진 틈을 타, 로디머스는 자신의 병실에서 빠져나와 울트라 매그너스가 있는 병실로 발소릴 죽이고 걸어가.


"사령관님..." 말로는 들었지만 처참한 상황을 직접 보는건 처음이라, 순간 헛구역질이 나올뻔하는거 꾹 참았어. 그저 이모든게, 꿈만 같았지. 지금 당장이라도 일어나, 여느때처럼 자길 안아줄것만 같았어. "...." 로디머스는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어서, 의료부분에서도 레드 수준은 아니더라도 장치를 다룰 줄 알았어. 있으나마나한 거추장스런 기계들을 치워내고, 최소한의 생명유지장치만 남겨놔. "사령관님..." 그의 가슴위에 뺨을 대고, 다시 한번 그를 불러보지만, 여전히 대답이 없어. 한참 약해진 스파크만이, 여전히 그가 살아있다고 알려줬지.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아요. 하지만...사령관님을 그냥 이대로 보내고 싶지 않아요..." 로디머스는 그의 걸 꺼내, 주저없이 입에 머금었어. 만지는것조차 조심스러울만큼 서로가 너무나 소중해, 아직 제대로된 관계는 해본적이 없었어.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진도 나갈걸 그랬어요...' 소중, 아껴줌. 그게 뭐라고. "힘든거 알아요. 그래도, 제발 세워줘요, 사령관님...!" 끝은 여전히 입에 물고, 필사적으로 손으로 흔들었어. 겨우 삽입이 가능하겠단 생각이 될정도로 서자, 로디머스는 울트라 매그너스 위에 올라타, 그의 걸 붙잡고 천천히 위에서 앉아 충분히 적셔진 자신의 아래로 삼켰지. "~!!;;" 한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필사적으로 소릴 죽였어. 지금 즐기자고 이러는게 아니니까. "저는, 당신의, 아일 가질꺼에요..." 로디머스는 기계적으로 움직이면서, 눈가에 흘려나오는 눈물을 닦을 생각도 못하고 말을 이었어. "우리 둘의 아이에요, 사령관님. 분명 사령관님 닮아 아주 크고, 듬직할거에요. 사령관님을 쫓아, 매그너스가 되겠다고 할지도 몰라요. 나, 열심히 키울께요. 정말이에요. 누가봐도, 울트라 매그너스의 자식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그런 오토봇으로 키울거에요......하;" 그만 설움이 폭발해, 움직임을 멈추고 반쯤 주먹쥔 양손으로 눈가만을 훔쳤어. "깨어나주시면...안되요? 자라나는거 같이 지켜보며...셋이서 같이 행복하게 살면 안되요? 네? 사령관님..." 생리적인 반응으로 아래는 자신의 본분을 다해 로디머스의 안에 가득 토해내고 사그라들었고, 로디머스는 그런 사령관님걸 여전히, 이걸 내보내면 정말 영영 끝이라도 되는것처럼, 꺼내지못하고 그상태 그대로 계속 울음을 삼켰어.

다음날, 로디머스는 울트라 매그너스 위에 엎드린 상태로 발견되었어. 둘다 아래가 축축한게 너무 적나라해, 다들 큼큼;대며 고갤 돌렸지; "손대지마...!;" "그냥 널 씻기려는거야, 로디머스." "사령관님의 아이, 가질거란 말야...!!" "네 맘 알아. 무사히 잘 착상했어. 네가 기절에 가까운 잠에 빠진동안 확인했으니까, 걱정하지마." "...정말? 다행이다..." "...이렇게 무리하지 않아도, 인공수정을 하면 되었을텐데." "....." "마지막이니까...그렇지? 네 맘을 알아주시고 깨어나주심 좋을련만...허나, 저 몸으론 깨어나면 오히려 더 고통스럽고 괴로울뿐인거, 너도 알지?" "....." "...혼자서 힘들거야." "상관없어. 키울거야. 우리 둘의 사랑의 결실인걸. 이 아이가 자신의 존재만으로 그걸 증명해줄거야." "....."

사령관님의 호흡기는 떼어졌고, 슬프지만 애써 무덤덤히 그를 떠나보낸뒤, 로디머스는 무사히 출산을 해. 이리보고 저리봐도 딱 울트라 판박이인 아이를 보며 로디머스는 함박웃음을 지었지. "아빠 이름이 울트라였으니까...음...넌 자이언트로 할까?ㅎ" "너무 성의 없는거 아냐?ㅡ3ㅡ;" "어때서그래. 그래, 그레이트가 좋겠어!" "...로디머스." "...이 아인 내가 모든걸 걸고 지킬거야...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옹알대는 아기에게 손가락을 물려주며, 로디머스는 다짐을 해.

용자시리즈 여성향 - 다간 썰155

랜더즈랑 세이버즈랑 떡치는거 보고싶다...!!

마하랑 제트는 마하가 뒤에서 붙어서 하는거 고집할거 같다. 제트가 고집이 쎈걸 아니까, 일부러 더! 얼빠(...)라 자기 얼굴 핥고 싶은걸 알면서 일부러 애간장 타게 만든다고.ㅋㅋㅋ; "아흣!; 아....!!;" 허리 붙잡고 퍽퍽 박다가, 이젠 아예 양손 붙들고 잡아당기지. "작작 좀, 큭!; 해요...!!;" "아직아직 멀었어, 제트!ㅡvㅡ" 한참후에나 깊숙히 찔러넣고, 안쪽 가득히 사정을 해. "하...;" 다리가 풀려서 주저앉을려는거 마하가 손을 놓고 허릴 붙들어줘. 천천히 빠져나오는데 주루룩 흘려내리지. 아무 생각없이 손가락으로 흘려나온걸 쑤셔넣어줬다가, 제트가 끙끙대니까 씨익 웃고는 그만두지. "∑ㅡㅡ!; 지금 뭐하는거에요!;" "응? 그냥 손에 묻은거 빨았는데?ㅇ3ㅇ" "바보!!; 자기가 내보낸걸 왜 다시 먹어요!!;" 제트는 급히 마하의 손을 빼앗고 자신의 입안으로 집어넣었어. 뺨이 홀쭉해질 정도로 쪽쪽 빨아대는걸 보니 마하가 다시 불끈 해요 안해요!!><;; "더 해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지?" "부족한건 자기면서."

터보랑 셔틀은 우주가서, 응 우주가서~^^; 셔틀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감게하고 퍽퍽 박겠지. 셔틀은 반응에 솔직하니까, 아예 그냥 막 자지러지겠지. 터보가 진정하라고 입에 손가락 물려줄거야. "하아...터보오...!;" "셔틀, 우리 조금만더...응?" "우...;;" "...? 왜그래? 별로야?;" "아뇨...좋은데...터보랑 키스하고 싶은데, 터보는 가슴이 크니까, 하면서 키스 못하잖아요!ㅠ" "....;;" "키스 할려면 중단해야하는데, 그러긴 또 싫어요! 터보랑 이대로 계속 하나이고 싶은데에...!!" "...미안; (이 슴가가 내가 원해서 이런게 아니거덩~;) 얼른 빨리 끝내고, 그후에 미뤄뒀던 키스 실컷하자.^^;" "지금 하고 싶어요...ㅠ;" "너도 말했지만 체형상 무리야.^^; 내가 힘낼께, 셔틀!" "아, 터보!;; 아항!!///;" 둘이 손깍지 제대로 끼고 실컷 한담에 잠시라도 떨어질새라, 여전히 손을 놓지않고 정말 찐하게도 계속 키스하고 또 키스하겠지. 어휴...!><;

호크와 드릴은, 당연히 호크가 상위체위임!!!+_+ (...) 드릴은 호크한테 깔려서, "더 힘내봐요, 드릴~♡" "흣!!;;" 열심히도 드릴거시기(...)를 세워야하겠지!^^;; 호크가 드릴 가쉼위에 손을 얹진채로, 엉덩이를 격하게 움직이고 드릴은 "읏, 으읏...!;" 하는 신음소리밖에 못내겠지.ㅋ; "좋아요? 네? 말해봐요~" "좋아 죽을거 같아요, 호크...!!;;" "나도 좋아요, 드릴~♡" "흡!!;;" 드릴을 가득 끌어안고 입을 맞추며, 여전히 허리는 난폭하게 움직일꺼야. "내 사랑스러운 드릴~♡" "그거, 절 뜻하는 겁니까, 제 아래의 호크 안을 거칠게 파고드는 저녀석 말하는, 큭!; 겁니까?!;" "그게 중요한가요?ㅡvㅡ" "너무하십니다아...ㅠ; 아!!///;" "안돼요, 벌써 가는건 내가 허락지 않겠어요~!!+_+" "호크...;;; (진짜 죽을거 같아요...;)" "더 할 수 있잖아요~><" "...힘낼께요.ㅠ;" 드릴은 오늘도 호크한테 국물 한방울(...)까지 다 털리겠지...녀석... (측은;)

다들 그렇게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는동안, "...///" "...////" 빅랜더랑 점보만 서로 살짝 얼굴을 붉히며, 조심스럽게 손을 맞잡고 밤하늘의 은하수를 감상하겠지...넘 풋풋한거 아님니까!!><;; (니가 그렇게만 쓰잖아!!;;)

트랜스포머 여성향 - 애니메이티드 썰89

"라쳇." "....;" 결국 드리프트의 반강제 밀어붙임(...)의 결과로, 노력의 산물로서 라쳇이 못이기고 허락해버렸고, 지금 둘은 같은 침실에 들었지.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몰라요...///" "난 전혀 기대가 안되었는데.ㅡ"ㅡ;" "처음이긴 하지만, 그만큼 잔뜩! 닥치는대로 구해왔어요!!" 하면서 우수수 내려놓는건 수많은 섹스토이들.ㅋㅋㅋㅋ; "...ㅡㅁㅡ;;;;" "물론! 윤활유랑 콘돔은 필수!구요!><" "준비성 철저한건 거참 좋은데....하면 실망하게 될꺼야;" "으응~ 아니에요! 좋아하는 상대잖아요. 아무리 못한다해도, 라쳇과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난 무척이나 기쁜거에요. 내가 더 노력할께요!" "....하아; 저기, 그래도 역시 이건 좀...윽!;" "응...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촉촉하지가 않네요?ㅇㅅㅇ" "나이랑 상관없어!; 거기서 무턱대고 줄줄 새어나오는 줄 알아!; 아직 아무것도 안했잖아!!; 너, 제대로 알아보고 온거 맞아!!;;" "그럼요! 제가 얼마나 많은 AV(...)를 섭렵한걸요!!><" "...그거 그대로 했다간, 실제론 나 죽어...ㄱ-;;;;" "라쳇이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이 많아, 제가 영 만족스럽지 못하겠지만...열심히 할테니까!><" "아앗!; 잠시만, 이 바보야!; 그,그렇게 막 하면 안...!!;" "자극하는데도 별로 안나오는데요?ㅇㅅㅇ 영상에선 손가락 조금만 쑤셔줘도 막 다 뿜어져나오며 자지러지던데.ㅡㅡ 역시 좀더 테크닉을 키우지 않으면! 상대해 줄꺼죠?^^" "그건 그쪽이 전문배우라...!!; 흣!; 으읏!!;" 필사적으로 다릴 오무리고, 드리프트의 얇은 팔을 붙들어보지만, 어디서 난 힘(=라쳇을 따먹고야말겠다는 굳은 의-지.ㄱ-;)인지 전혀 방해가 없다는듯 드리프트의 손은 멈출 줄을 몰랐지. "얼마 안나와도, 윤활유 잔뜩 가져왔으니까 괜찮아요!>< 어서 들어가고 싶으니까, 이쯤하고..." "으...;" "...라쳇. 하게 해준다면서요. 이럼 진도가 안나가잖아요. 자, 얼른 다리 벌려요~" 양무릎을 붙잡고 벌릴려는데 이젠 아예 손으로 다릴 꽉 감싸 붙들고 고갤 필사적으로 저어. "라쳇." "여,역시 이건 좀 아닌거 같아!;" "뭐가요, 라쳇. 많이 해봤잖아요~" "니멋대로 단정하지마!!;;" "...ㅇㅅㅇ....어; 설마." "뭐가 설마야!!;;" "진짜로? 정말이에요, 라쳇?;; 혹시, 내가 처음인건가요...?" "...쳇!!; 젊은 날은 전쟁으로 다 보냈고, 그뒤 피폐해진 정신으로 막살았는데, 하기는 뭘 해, 짜샤!!;" "하지만은~; 오메가 슈프림이 보여준 라쳇 젊을적 사진은 굉장히 멋졌단 말이에요!; 인기 엄청 많을거 같았는데!;" "그거랑 그쪽경험은 다르거든!!; 암튼, 난 못해!; 이제와서 무슨....!;" "어딜 갈려고 들어요, 라쳇!!><" "아!;" "나, 라쳇의 말에 더 흥분해버렸어요! 더이상은 못참겠어요!!" "∑ㅡㅡ!!; 그,그거 뭐야?!;" "라쳇도 있잖아요~" "누가 그걸 물어본 줄 알아!!; 무슨 제3의 다리(...)가 있는건데!!; (아예 자기 다리 두께보다 더 나갈거 같아!!;;)" "괜찮아요!^^ 윤활유 잔뜩 뿌리면 들어가요! 내가 봤어요!" "그건 그러니까, 좀 과장된 점도 있다니까! 보기 좋으라고...!!;" "다리 붙잡는거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여기 이렇게 허벅지 잘 잡아요~!" "한통 한꺼번에 다 쏟아붓기야!!;" "안그럼 라쳇이나 나나 힘들어요!>< 들어갑니다!" "하지마!; 이건 정말로, 진짜 아닌거 같... ~~!!!!;;" "라쳇, 숨쉬어요...; 응, 괜찮아요. 착하죠~" "!!!; !!!!;;;" "거의 다됐어요; 힘빼요, 라쳇...; 다 넣으면 상으로 키스해줄께요. 라쳇 배가 좀 많이 나오긴 했지만(...), 제가 그만큼 유연하니까 할 수 있어요! 오늘 정말 라쳇 얼굴 안남아날때까지 퍼부워줄꺼에요...! 자, 됐어요. 느껴지죠? 완전히 라쳇과 나, 닿았어요. 다 들어갔다구요. 잘했어요, 라쳇. 잘참았어요." "아흑...!; 아아...!!;" "이제 움직일께요." "잠깐만...!!; 익숙해질 시간을...!!;;" "이미 나는 라쳇을 위해 많이 참아왔어요. 더이상은...한계에요.^^" "...!!!;;;"

"...잘한뒤에 실컷, 두둘겨 맞았어요.ㅡㅜ;" [어쨌든 했잖음. 그럼 됐음.] "그런가요...ㅡㅜ;;;; 전 더하고 싶었는데!" [라쳇 몸 생각도 해줘야함.] "라쳇이 좋은데...너무나도 좋은데....이럴땐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이 슬프네요.ㅡㅜ; 기껏 열심히도 구해간 장난감들은 하나도 못써봤는데!" [...오늘은 처음이니까 평범(?)하게 한거고, 다음은 묶는 쪽으로 해보는건 어떰? 장난감들은 그때.] "...ㅇㅅㅇ 좋은 의견인데요?ㅡvㅡ" / "푸엣취!!!; ...씁; 무리했더니 몸살이 오나...엣취!!!;;"

용자시리즈 여성향 - 제이데커 썰335

건맥스 손잡이 있는 의자 양가에 손묶고 고글 위로도 묶고 입도 묶은 상태로, 쉐도우마루가 건맥스 다리 위에 앉아 희롱하면 좋겠다. 목부터해서 혀로 쫙 훑고 올라가면, 건맥스 목이 뒤로 재껴져 더 넘어가겠지. "난 여기에 있어. 바로 네 곁에 있어, 건맥스...날 있는 그대로 느껴봐..." "읍...으흡!!;" 움찔대며 손을 비트는데, 쉐도우마루가 아주 튼튼하게ㅋㅋㅋ묶어놔서 안풀려욧!!><;

얘넨 경찰이니, 수갑플(...)은 넘 많이해서, 이젠 단물 다 빨아먹어서 안할려나...큼.ㄱ-; (야;)


쉐도우마루가 바닥을 짚은채로, 다리는 꼿꼿히 세운채 그렇게 허리만 본인의 유연함을 자랑하며(...) 숙인채로 건맥스한테 엉덩이가 붙들린채 뒤로 박히면 좋겠다. 건맥스는 일자로 서서 허리만 튕겨 쑤시겠지.ㅋ; "힘들어...; 평범하게, 윽; 하면 안돼...?;" "평범? 평범한게 뭔데?ㅡvㅡ" "이건 아닐꺼란건 확실해...;" 학학대며 쉐도우마루가 힘들어하자, 잠시 그걸 내려다보던 건맥스가 자신의 가슴과 쉐도우마루의 등을 맞댈 정도로 붙은 담에, 급히 숨을 삼키는 쉐도우마루의 한쪽 팔을 먼저 붙들어 뒤로 돌리고, "아아!;;" 나머지 팔도 붙잡아 당기지. "아흣!; 아앗!!///;" 이젠 두팔을 뒤에서 잡아당기며, 허리를 열나게도 튕길거야.ㅋㅋㅋ;

이래놓곤, 맛들려서(...) 허리 숙인채로 자신이 손가락으로 아래를 헤집어 벌리며, "컴온~ㅡvㅡ" 다리 사이로 건맥스를 올려다보며 도발하는거야. "...이 암캐가." 별 수 있나. 넘어가줘야지.ㅋ;


정말 오랜만에, 안기는쪽이 아닌 안는 쪽이 된 쉐도우마루야. 건맥스는 책상위에 바로 누운 자세로 쉐도우마루를 받아냈지. "윽!; 적당히 좀, 하지?ㅡ"ㅡ;" "매일 자기만 실컷 즐겨놓고선...ㅇㅅㅇ (나 좀 한다고 되게 툴툴대네.ㅡ3ㅡ;)" "얼굴은 평온하지만 아래는 참으로 난폭한걸.ㅡvㅡ;" "네가 하는것보단 덜하잖아.^^" "얼씨구?" 건맥스는 그 얇고 긴 다리로, 쉐도우마루의 허릴 주저없이 감아, 자신쪽으로 더 끌어당겼어. "...!" "어디 그럼 한번, 내가 했던대로, 아니 그것보다 더 해보시던가.ㅡvㅡ" "...괜찮겠어? 버틸 수 있겠어?ㅡvㅡ" "후회하게 만들어보시던가.ㅋ" "훗. 그럼 사양않고~! 참지 않을테니까...!!" 둘이 실컷 즐긴다고 책상 다 부술 기세로 해대겠지.ㅋㅋㅋ;

건맥스가 박히긴 하는데, 까짓거 박혀는 드릴께~ (...) 같은 반응으로 나오는것도 좋다.ㅋㅋ; 쉐도우마루 앉혀놓고, 자기가 열심히도 엉덩이를 놀리는거지. 쉐도우마루는 분명 자기가 박는건데, 건맥스가 자기 목 꼭 끌어안고 허릴 격하게 움직여 쿵쿵 찍어대니까, 그냥 숨 넘어갈려고 그러겠지.ㅋㅋㅋ; "건맥스으...!!; (살살!;)" "제대로 세우기나 해, 이 발정난 X개야!" "발정난건 너겠지!!^^;;;" 응응!; 대면서도 건맥스가 움직이기 쉽도록 등과 허릴 받쳐주겠지.ㅎ;


건바이크 위에서 하는건 참으로 뻔한데, 뻔하니까 더 보고싶다...ㅡㅠㅡ; 사람 아무도 없는, 노을 지는 바닷가 모래사장 가서 드라이브값 받아내야겠다며 박는거지. 쉐도우마루도 기대하고 따라온거라(...) 얌전히 몸을 내줄꺼야.ㅋㅋㅋ; 처음은 평범하게(?) 서로 같은 방향 보고 앉아서 하는것도 좋고, 건바이크 위에서 마주보고 앉아 하는것도 좋고, 쉐도우마루 운전대 붙잡고 엎드리게 해서 박는것도 좋고, 바로 눕혀서 다리 감게 하는 쪽도 좋다...한쪽 다리만 어깨에 올려 박는건 뭐...말할 필요도 없다...걍 다 좋음...ㅡㅠㅡ;;; 건바이크만 주인 잘못 만나(...) 혹사에 무언가 말하기 참으로 곤란한 액체(...)로 더럽혀지겠지...; 아껴줘라!!><;;

이러다 건바이크가 못버티고 발라당~!; 해버리면, 둘다 잔뜩 모래가 묻은 얼굴로 몸을 일으켜 어리둥절 쳐다보다가, 누가 먼저란것도 없이 키득대다 하하하! 웃을거야. 그뒤, 평평한 바닥에 자리잡고 다시...ㅎ; 실컷 한뒤에, 적당히 털어낸(...) 건바이크에 지쳐 나가떨어진 쉐도우마루를 등에 기대게하고 태워 돌아가겠지.ㅎ;


쉐도우마루는 풀피리를 불 줄 안다.ㅇㅅㅇ (드라마CD에 나온다! ...번역기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풀피리가 맞을거다...!!^^; (일어 몰라요~!ㅠ;)) "Yo~ 꼬마 둘째 누님한테 들었어. 네녀석, 좀 불줄 안다며?ㅡvㅡ" "...목적어 생략하지 말고 넣어줄래?^^; (평범한 말도 껄렁대는(...) 니가 말하면 뭔가 다른 음란한 쪽(...)으로 들린단 말야...^^;;)" "내 앞에서도 불어봐." "...." "어허, 얼른!" "니가 불라고 하면, 난 별로 내키지 않아도 막 불어야하는거야?^"^;" "넌 개니까, 주인이 시키는대로 해야지.ㅡvㅡ" "누가 개야!!^"^;; 무엇보다 확실한건, 넌 절대 내 주인이 아니야!!!^"^;;;;;"

뭐 말은 그렇게 했지만, 딱히 거절할 이유도 없고 해서, 천천히 입에 풀을 물었어. 이때를 노렸어!+_+ 건맥스가 눈을 빛냈지. "흣!;" "계속해." "잠깐!; 이러는데 어떻게...!!;" "계속 하라니까.ㅋ" 건맥스가 쉐도우마루의 아랠 입에 머금으며 말했지. "♩♪♬....;; 아항~~///;;" "노래를 듣는거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지만, 넌 불면서 가는거야?ㅡvㅡ" "내가 부는거 땜에 이러는 줄 알아!!;;" "연주에 집중하면, 내가 어찌하든 다른 감각을 느낄 새도 없을텐데?" "난 그정도로 득도하진 않아서 무리야!!; 내 몸은, 너희들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하도록, 큿!; 만들어진걸...!; 그만큼 몸에 센서가...으흣!!///; 그만해, 바보야!!;;" "은밀회로 말고도 말이지...그거, 좋은데?ㅡvㅡ" "야이...!!^"^;;;" "더 끝내주게 만들테니, 넌 날 더 흥분되게 연주해봐.ㅋ" "무리라니까!;" "아님, 야한 신음소리라도 더 제대로 내서 날 더 안달나게 만들어보던가.ㅋ 아, 안달난건 네쪽인가.ㅋ" "건맥스!!!^"^;;;"


"하...건맥스, 조금만 천천히...;" "...사랑하고, 사랑받는거에 서툴고, 익숙하지가 못해서, 그래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지...잘모르겠어...." "...." 지금 그걸 말할 타이밍이 아닌거 같은데...?ㅇㅅㅇ; 거기다, 나도 그런거...아. 그래도 난 낫나. 내 곁엔 처음부터 그가... 나에게 모든걸 쏟아부워주던 그가... "거창하게 생각할거 없어. 네맘이 이끄는대로 하면 돼...^^" "...해도 돼?" "어...?; 자,잠깐!; 그렇게 속도를 높히면....!!; 아항~~!!///♡;;" "하라고 했잖아.ㅇㅅㅇ" "그럴려고 물은거야?!!^"^; (속아넘어간 기분인데?!;)" <- 몇번이고 넘어가면서도 또 넘어간다.ㅡvㅡ (야;)


"주인님...!!; 더, 더어...!!!;" "시끄러, 이 망할 암캐! 네가 그렇게 졸라대지 않아도 더 쎄게 박아줄테니까 가만히 있어...!! 넌 누구꺼야?!!" "주,주인님꺼...;" "넌 누구만 봐야하지?!" "주인님...!;" "누구 말만 들어야돼!!" "주인니임!!!;;" "잘했어! 상을 주지....!" "하앙~!!!////;;"

"...역시 난, 하드한거 싫어. 힘들어서 못하겠어...으....////;" "목줄 잡아당길때마다 발정난거마냥 좋다고 엉덩이 흔들어댄게 누군데 그래.ㅡvㅡ" "윽!; ...그런 적 없어;" "아닌척 잡아떼긴.ㅡvㅡ 넌 메모리에 안남는다고 자신만만하게 그러나본데, 그 순간 다 찍었거든." "∑ㅡㅡ! 말도 없이, 동의도 없이 무단으로 찍은거야?! 이 자식이!!^"^;" "어쭈? 주인님한테 반항...? 내가 내 애완동물 좀 찍는다는데, 그걸 피사체인 애완동물한테 일일히 고해받쳐야할 이유를 전혀 모르겠는데?ㅡㅡ" "∑ㅇㅁㅇ; 프,플레이는 끝났잖...!!;" "한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이지...!!ㅡㅡ" "이런 억지...!!;; 아?!; 잘못했어요, 주....아항항~!!!/////♡;;;"

트랜스포머 여성향 - G1 썰264

"레드는 말야...확실히 보안책임자로서 솜씨는 좋지만, 너무 사고사고 타령하니까 말야...인페르노, 너랑 떨어져 있을땐 특히 더 심해." "진짜?; 음...나랑 있을땐 아무 문제 없는데.ㅇ3ㅇ;;;" "그냥 네가 그렇게 보고있는거 아닐까?ㅡㅡ;" "민감해서 머리 좀 반짝대고 아크 안을 몇번이고 순찰 도는거 외에 별거 있나! 하하!!" "...전혀 정상적이지 않아!^^;;;"

라쳇을 찾아갔습니다! "...레드는 원래부터 그렇게 만들어진걸." "난 레드 파트너니까...저렇게 평생을 사고 걱정하면서 불안해하며 살아야하는걸 곁에서 보기만 해야하는게 안타까워서...세상은 살기 아주 재밌는 동네인데!>3<" "...네가 곁에 있을땐 그불안이 덜해지는건 알지?" "난 잘모르겠지만....그렇다고 하더라고.ㅇ3ㅇ;;; (레드가 티를 안내니 내가 없는 자리가 어쩐지 어떻게 알아?^^;) 근데 알다시피, 난 막 튀어나가는걸 좋아하니까 말야...^^; 구조활동 외에도 자주 나가는걸. 하지만, 레드는 전투에 적합지 않아. 언제까지고 계속 같이 있는건 실질적으로 힘들어." "...방법이 전혀 없는건 아니야." "응? 뭔데? 뭔데에?!!+ㅅ+" "들이밀지마, 스패너맛이 그리운가봐.+_+" "아이쿠; 실례했습니다!!><;;;;" "섹스를 해.ㅇㅇ" "...." "....." "....예?!^^;;;" "레드는 너만큼은 곁을 완전히 허락하잖아. 그러니 하자하면 할..." "아니아니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난 사이버트론에 여자친구(=파이어스타)도 있는걸!!;;" "그럼 손으로만 해주던가." "이봐이봐!!;;"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하;" "네가 만져주는 그동안은 괜찮을거야." "그럼 그냥 끌어안아주는쪽은 어때?^^;" "그러는 동안에 머리속은 또 여러 사고 생각으로 가득할껄.ㅡㅡ" "읏...;" "품안에 안고, 모든걸 잊게 해주는거야. 온통, 너만 생각하게 만드는거지." "....." "그럼 그때동안만큼은 사고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겠지? 점점 익숙해지면 네가 없을때에도 널 생각하며 안정을 찾을지도 몰라...아님, 널 찾으며 더 심해지던가. 거기까진 나도 알길이 없네." "내가 원한건...그냥 레드가 맘편히, 사고생각에서 벗어나 여유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거야...이럼 왠지 사고에서만 벗어났을뿐, 여전히 괴롭히는거 같잖아...나랑 별로 하고 싶지 않을텐데." "세상일이란게, 모든걸 완전히 충족하는건 없거든. 이걸 벗어나면 다른걸 맞닿뜨리지. 그런데말야...내가 레드는 아니지만 잠깐 그의 대변을 하자면," "....?" "...레드는 네가 그렇게 나온다고 널 싫어하지도, 거부하지도 않을꺼야. 날 믿어." "...."

그래서 또 사고를 중얼대며 자신을 끌고 아크 대탐방(...)을 나설려는 레드를 붙잡고, "우리 섹스할래?ㅇㅅㅇ"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과연 지옥불처럼 불타는 남자!!; 그저 직진! 또 직진!!><;;) "...갑자기 무슨...왜?;;;;" "아니, 이미 아크는 꼼꼼히 한번 다 돌아봤잖아. 더 돌 필욘 없을거 같아서." "그래서 섹스나 하자?; (섹스는 게임이다!도 아니고...;) ...그럼 넌, 평소에 내가 쓸데없는 일을 하고 또 한다고 생각했다는거네?" "히끅!; 아냐아냐!; 절대 아니야, 레드!!^^;;" "....ㅡㅡ" "(불신의 눈빛...^^;;) 알잖아, 난 네가 리드하는대로, 너만 믿고 따라가는거.^^" "...계속 나랑 있는것도 아니면서." "레드..." "나없이도, 잘하잖아, 너." "...레드. 섹스하고 싶어지면 말야...언제든 네가 날 이끌고 가. 난 어느때처럼 얌전히 따라갈께.^^" "내,내가 왜 너랑...!!///; 갑자기 하고 싶어질리도 없잖아!///; (계속 부끄러운 소릴 아무렇지도 않게!!;)" 틱틱대는 레드를 보며, '라쳇한테 속았나봐.ㅡ3ㅡ;;; 닥터가 환자에 대해 거짓말을 치다니...!; (이 어색한 분위기 어쩔꺼야!!;)' 어디든 가리지 않고 달려가고 보는 남자, 인페르노는 라쳇한테 승질내려(...) 갈 준비를 하지.ㅋ; "갑자기 말도 없이 몸을 돌려 어딜 갈려는거야?!;" "응? 잠깐..." "해!;" "레드; 진정해; 정말로 잠깐만 다녀올려는건데...; 근데, 뭘 해?ㅇㅅㅇ" "섹스! 나랑 해!" "워워워~; 내가 먼저 말을 꺼내긴 했지만, 그렇게 무턱대고 정할게...;" "내가 이끌면 따라온다고 했잖아!!" "...." 자신을 간절하게 올려다보는 레드의 머리가 더 격하게 깜박대며 빛을 냈어. "레드..." 손을 뻗어 조심스럽게 머리에서 뺨으로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쓰다듬어줬지. "읏...///;" 레드가 민감하게 반응했어. "...자리, 옮길까.^^" "그럼 여기서 할려고 그랬어? 여긴 만일 디셉티콘이 쳐들어보면 여기부터 뚫고 들어올 가능성이 5%...!" "입구쪽이 나머지 퍼센트겠지?^^" "아니거든! 물론 입구가 94%로서 제일 높긴하지만! 흣?!!;" "아, 벌써 젖었어, 너. 기대한거야?" "으으...///; 손, 치워줘...아흣;" "그냥 여기서 해야겠다. 아니, 아크 전체를 돌면서 하는거야. 그럼 넌 어딜 가든 사고보단 나와 했던 순간들이 먼저 떠오르겠지?^^" "말도 안되는 소...!!; 읏! 큿!;;" 손으로만 해줘야지~ 했던건 다 까먹고 혀를 내밀어 입술을 훑은 인페르노는, 씨익 웃으며, "인페,르노...! 나, 이상해...!!;; 네가 더듬는 곳보다 안쪽이 막 간질거려...;;" 앓는 소릴 내며 끙끙대는, 솔직하기 짝이 없는 레드의 반응을 지켜보며 즐기면서 아래를 헤집던 손가락을 빼고, "아아...!!!;" 분사구를 집어넣었어. "괜찮아, 레드." "아흣!; 더 밀어넣지마, 안들어가...!!;;" "이정도로 안된다는 말 나오면 안돼...내껀 더 크단 말야..." "이거보다 더 크...?!!;" "이거봐.ㅇㅅㅇ (진짜지?ㅡvㅡ+)" "!!!;;;" 안돼, 절대 안돼!!; 방금전만해도 인페르노한테 매달리다시피 해놓곤, 이젠 필사적으로 품안에서 빠져나갈려고 드는데, "어딜.ㅡvㅡ" 이젠 인페르노가 흥분해서 레드 뒤로 붙들고 거칠게 쑤셔넣지. (직진만 하다보니 매너는 X(...)이란 단점이...^^;;) "아파!!;;" "아. 미안; 혹시 처음이야?; (빡빡하네;)" "으흣...흑....;;" "...첫경험을 여기서 대충 보내기엔 좀 그렇지!+ +;;; 이대로 방으로 가자!><" "아?!!; 이대로, 연결된채로 말야?!!" "당연.ㅇㅅㅇ (오브콜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인페르노, 오늘 정말 왜그래!!; 이러지마!; 아!!;" "내가 들어서 옮기면 돼. 가만히 있기만 해, 레드~><" "인페르노!!!;;" "그렇게 소리치면 다들 뭔가 싶어서 몰려올텐데, 괜찮아?ㅇㅅㅇ" "흡!;" 급히 자신의 입을 틀어막는 레드가 귀여워서, 빛나는 머리의 끝에 다시한번 입을 쪽쪽 맞춰.

인페르노는 마음을 먹으면 뭐든 다 해내야 직성이 풀리는(...) 오토봇이었기 땜에, "...////;;" 아크에서 잠시도 얼굴과 머리 안붉히는 날이 없어진 레드...ㅋㅋㅋ;; "어딜가든 너랑 했던 순간이...계속 떠올라서...딴생각을 못하겠어...보안책임자로서 실격이야...////;;" "하하하! 괜찮아, 레드! 사고현장에 조금 늦더라도! 우리 둘이 함께라면 뭔들 못쳐내겠어!!><" "그문제가 아니야, 바보!!///;;;"

트랜스포머 여성향 - G1 썰262

존나 야망가스러운 설정(...)이지만, 아. 이거 전에도 써먹었는데.ㅋㅋㅋ; (내가 언제 재탕삼탕 안한적 있나.ㅋㅋㅋ;) 옵티머스와 달리 로디머스는 매트릭스 힘 다 감당못하는거 보고싶다.ㅋㅋ; 매트릭스 힘덕에 핫로드 크기에서 로디머스 크기로 된거잖아~ (매트릭스 파워~! 메이크업!>< (고만해!;)) 매트릭스의 힘이 되려 로디머스를 집어삼킬려고 드는거야. 로디머스의 의욕없음도 이 힘을 더이상 견뎌내지 못하게하는데 한몫 하겠지. 온몸이 터져나갈거 같고 불덩어리가 되니까, 보좌하는 울트라 매그너스 입장에선 같이 속이 타다못해 문드려지지. "퍼셉터!!; 어떻게 좀 해봐!; 이대론 로디머스가!; 모든 회로가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산채로 녹아버릴꺼야!!;" "나도 최선을...!; 이런 경우를 본적이 없는걸!;"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을 하든 뭐하든 알아내란 말야!! 해결방법도!!" "매그너스! 이런다고 로디머스가 바로 낫는것도 아니잖아! 오히려 지체될 뿐이야! 퍼셉터 놓고, 너부터 진정 좀 해!" "하...; 로디머스...;" "울트라...매그너스..." "로디머스!!;" "뜨거워...;" "...." 이 꽉 악물고 프라임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의 무능력함을 탓하겠지. 아니...로디머스 인과응본데욥!>< (야;) 열기에 눈앞이 흐려져, 앞도 제대로 안보이는지 휘적대는 손을 꼭 붙들어줄꺼야. 매그너스 손까지 연기가 피어올랐어. "놔!; 너까지 화상 입어!;" 옆에서 그러던가 말던가 꿋꿋하게 로디머스 옆자리를 지킬거야. 한손은 꼭 잡아주고 한손은 계속 이마에 댄 푹 적신 천을 물기가 다 날아갈때마다 다시 적셔 대주겠지. 그 지극정성덕인지 진작에 의식이 날아갔음갔을 로디머스가 더 버티는데, 차라리 날아가버리는게 이 고통을 맨정신으로 견디는것보다 낫지 않을까 싶지만, 다들 말을 안하지. 울트라 매그너스가 정말로 절박해보였거든. "로디머스, 잠들면 안돼." "...응..." 왠지 잠들면 다신 깨어나지 못할거 같아서, 계속 로디머스한테 말을 걸어 여기에 붙들었어.

중간과정 막 생략해생략해!! (얌마!;) 앞에 설명했듯, 야망가 설정 도입(?)이니 이때쯤 뭘하겠어!!><;; 동료들 다 물리고 둘이서, 엉! 로디머스 열 다 내릴때까지 끝없이 붕가붕가(...)를 했겠지! 그렇게 울트라 매그너스 희생(?)으로 로디머스 완전 부활!!!><; "이대론 언제가 되든 또 재발할거야. 이건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야." "...그때마다 내가 해주면 되는거지?" "계속할꺼야?" "...프라임을 보좌하는 부관이니까." "정말로 그것뿐이야?" "...." 답없이, 고갤 돌려 잘됐다는 친구들 곁에서 하하 밝게 웃는 로디머스를 바라봐. "방법을 아는데, 가릴 처지가 아니잖아." "아니, 내 말은...뭐, 둘의 사정이니까, 이이상은 지나친 간섭이겠지. 뜨겁다 하기전에 자주 풀어줘도 효과가 있을거야." "....///;" "드디어 반응이 오네?ㅡvㅡ" "놀리는거지?ㅡ"ㅡ;;"

그뒤로 '그래서 하는거(?)라면, 꼭 내가 아니어도...' 싶어서 애인을 만들어보는건 어때?ㅇㅅㅇ 권유했다가 "좋아해서가 아니라 딴 목적을 가진채 말이지?ㅡ3ㅡ" "....;" "아아~! 난 섹스를 주기적으로 해야하는 몸이라서, 니가 좀 내가 요구할때마다 대줬음...!" "거기까지해; 내가 잘못했으니까!; (나하나로 끝낼께! 그럼 되잖아!;)" 할수없이 로디머스가 요구할때마다 해주는 관계가 되어버렸는데...; "나랑 하는건 괜찮아?;" "내 몸 치료를 위한거잖아~♡" "...그럼 그냥 평범하게 하면 안돼?;" "계속 똑같으면 식상하잖아~♡ (권태기(...) 와!><)" "....;" 사귀진 않지만 해볼거 다해보는 사이가 되겠지...^^;

울트라 매그너스 막 일하다가도, "매그너스...나, 나 좀 어떻게 해줘...뜨거워...;ㅁ;" 로디머스가 아랠 손으로 가린채 뭉기적대면서 울먹대며 다가오면, "∑ㅡㅡ! 기다려!;" 후다닥 곁으로 달려가 로디머스의 걸 주저없이 입에 머금을거야. 로디머스는 얼굴 새빨개진채 끙끙 앓으며 매그너스 어깨뽕(...)을 박박 긁겠지.ㅋㅋㅋ;; 이젠 아주 능숙하게 앞뒤로 움직이며 빨다가, 슬 내보내려는거 같으니까 뒤로 뺄려는데, "...!" "읏...!!;" 로디머스가 매그너스 머릴 꾹 눌리곤 오히려 더 밀어넣겠지. 괴로워서, 이건 그래도 좀 아니다 싶어 결국 얼굴을 뒤로 물리는데, 나오던 중이었으니까 입에 반, 얼굴에 반이지. "하...; 미안해, 매그너스...; 나도 모르게 그만...;;" "아니, 괜찮아; 그쪽에 정신 팔리면 그럴 수도 있지뭐;" 말은 그렇게하면서 아쉬운지 매그너스 바이저에 자신걸 부벼댔어. 매그너스는 그걸 그리 깊게 생각지 않았지. 그저 온통 범벅이 되었으니 닦기위해 천을 가져올려는데, 로디머스가 매달리듯 끌어안곤 매그너스 얼굴에 쪽쪽대며 튄거 하나하나 먹어치워. "로디머스...네가 아무리 내보낸거라지만, 이럴 필욘 없어." "응, 네가 이렇게 매번 수고하는데, 내가 미안해서 그래. 난 괜찮아. 하게해줘." "...." 얼굴 후엔 제일 많은 매그너스 입에 키스. "...." 거절할려다가, 입안을 다 훑고 자신의 혀를 엉켜오는 로디머스에게 그만 응해주고 말아. "하...; 이걸로 다 된거야? 아직, 부족하다거나...하진 않아? 더 해야겠다, 내보내야겠다...같은건?" "...울트라 매그너스. 너야말로 아래 내보내야하는거 아니야? 네것이 날 쿡쿡 찔러." "아, 미안....;" "아니. 싫다는게 아니었어. 응...매그너스...////" "로디머스....////" 둘이 아까전보다 더 깊게 키스하며, 제대로 2차전 돌입하겠지.ㅋㅋㅋㅋ;; 이건뭐 진짜로, 사귀지만 않을뿐이지, 그냥 사실혼(....) 관계.ㅋㅋㅋㅋ; (걍 사겨!!^^;;)

"흠...저번처럼 아예 몸을 못가누는 상태라면 모를까, 걍 평소에 자기 스스로 빼면 안되는거야?ㅡㅡ 네 양손(...) 멀쩡하잖아. (뭐다른게 있나?)" "...." "...?" "스프링어..." "왜 갑자기 친한척 어깨동무야?ㅡ3ㅡ" "방금 그거, 매그너스한텐 비밀이다?^^+ (프라임으로서 명령이야!)" "야...; (속 보인다야...;)" "내가 직접 하는것보다 더 쫙쫙 열기를 빼낼 수 있다는 굉장한 효과가 있쥐!!><" "그냥 네 만족도 수치가 쫙쫙 올라가는거겠지.ㅡㅡ"

트랜스포머 여성향 - 프라임 썰6

넉아웃은 오토봇이 했던 뇌와 뇌끼리 연결작업을 보곤, "~♪" 당장 실험해봐야지!!+_+ 생각했겠지. 이럴때 제일 만만한게 단짝이지 또 누구겠어~♡ 원래 단짝이란 이름하에 써먹을려고 같이 다니는거야~♡ (...) 그냥 연결하겠다 들면 싫어할테니까, '자는동안에 몰래 들어가봐야지~♡ 하는김에 뭔 생각 평소에 하는지도 알아보고!' 키득대며, 밤까지 기다려 브레이크다운 방에 문제없이 침입(너와 난 단짝이니까 방비밀번호도 공유해야지!ㅡ3ㅡ 막 우겼다.ㅋㅋ;)한 넉아웃은, 아무것도 모르고 골아떨어진 브레이크다운 몸에 능숙하게 선을 연결후, "그럼 안에서 보자~♡" 자신의 머리뒤에 연결했지.

"...휑하네." 무슨 꼬꼬마동산에나 나올 꽃밭을 기대한건 아니었지만. 몇개가 좀 비어있긴 했지만, "...사이버트론." 망가진 우리의 고향이었어. "난 지구도 괜찮은데.ㅇ3ㅇ 자동차 하난 잘만들잖아?ㅡvㅡ+" 이럴게 아니라, 브레이크다운을 찾아볼까나~♪ 씩씩하게 비클모드로 변할려고 했지만, "...안되네;" 내 머리속이 아니라서 그런가. 쳇쳇!ㅡ3ㅡ 어쩔 수 없잖아. 이대로 걸어다니며 돌아다니는 수 밖에. 너 꽁꽁 숨어있기만 해봐라...!ㅡ3ㅡ 틈새에 먼지 묻겠네! 아이참!

그러고 찾다가 발견하는데, 넉아웃한테 거참...말로 표현하기 힘든 수많은 실험을 당하는 모습 보게 되어라.ㅋㅋㅋ;; "...나, 저렇게까지 안했어!!;" 근데 님, 지금도 실험이랍시고 들어왔잖아? "....;" 반박할 말을 못찾겠지.ㅋ "아무튼 저건 너무 과대망상이야!!; 야! 브레이크다운 망상속의 나! ...멋지긴 엄청 멋지네!! (...) 저 빛나는 휠과 보닛을 봐! 이 세상에 정말로, 나말고도 저런 존재가 한명더 있었다면 세상은 이 아름다움을 견뎌내기가 힘들....!! ...하; 이럴때가 아니지; 그만 안둬!!;" 다다다 달려가 앞을 막아 서보지만, 방해따윈 없단듯이 무사 통과. "...난 이방인과 다름없으니까, 나도 못만지고, 저녀석도 못만지는거군." 그럼 남은건 내가 깨어나든지, 브레이크다운이 깨어나든지인데. "...니멋대로 날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규정내려놓고 스스로 괴롭히는 짓을 봐놓고, 그냥 뜰거 같아?!^"^" 시달릴대로 시달려 축 늘어져 다시 실험 재개할때까지 대기중인 브레이크다운한테 다가가, "일어나아!! 당장 니 머리속 안뜯어고쳐! 난 저런...오, 그러고보니, 네가 막 광택 냈을때 버전이잖아! 저때가 내가 제일 아름답긴...이럴때가 아니야!!^^;; 브레이크다운!!;;" 어차피 다 통과인데 뺨때리는 시늉하며 몇번이고 단짝의 이름을 불렀어. "...넉아웃...?" "그래, 나야!" "...오늘은...이정도만 해주면...안될까....?;" "안할꺼야!; 그러니 정신 차려!" "아아...!;" "...?!" 눈이 자신의 뒤를 쳐다보며 흔들리길래, 뭐땜에 그러나 쳐다봤더니...이 세계의 자신이, 아주 커다란 딜도(...)를 가져와 "브레이크다운~♡" 가증스럽게 부르며 혀로 끝을 핥았지. "...////;;" 우,우린 그런 사이 아니잖아!!; 저 상상은 뭐야!!;;; 방금까지는 사실관계와 전혀 상관이 없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저건 진짜 아니잖아!!;; "괜찮아, 윤활유 듬뿍 발랐으니까~" "아,안돼...; 진짜 안돼....차라리 전기로 지지거나, 응, 숨을 몇분동안 못쉬게 만든다거나...!;" "이거, 진동기능도 있다?" "넉아웃...!!; 차라리, 흑...차라리 네걸 넣어줘...!!" "...'차라리'?" "차라리?!ㅡ3ㅡ" 넉아웃 둘이 불만스럽게 눈썹을 휙! 올리며 브레이크다운을 쳐다봤지. "...넉아웃이...두명...?" "드디어 날 인식한거야?ㅡㅡ" "자, 슬슬 넣을께. 힘빼~" "아아악!!;;" "이건 진짜가 아니야, 바보야!!; 내가 널 이렇게 할리가...어....너 혹시," "으흣...으흐흣....!!;;♡" "...내가, 이렇게 해주길...바라는거야?;" 순간 심한 혼동이 오는 넉아웃은 그자리에 못박힌듯 멈춰섰지. 둘은 그런 자신은 신경도 쓰지않고, 계속 행위를 이어나갔어. "이것봐, 이렇게 듬직하게 섰어~♡ 이대로 두면 아까우니까, 여기다 쉽게 사정못하게 콕링을 끼우고, 이쁜 내 안에다 넣어야겠어...!" "아흣!!!♡ 너,넉아웃...!!" "좋아, 응? 말해봐, 뭘 더 원해?" "너,너를 더 원해!!" "...." 그러니까 요는, 날 원하는 네 마음이 죄책감이 되어서, 스스로를 괴롭히고 옥죄는거야. 그것 또한 욕망으로 표현되는거고. "...바보.////;"

넉아웃이 마음을 놓는 그순간, "아?;" "어...?;" 순식간에 무언가 뒤집힌단 기분이 든 후에, 정신을 차려보니 눕혀져 브레이크다운한테 박히고 있었지. "아앙...!!; 뭐,뭐하는거야!; 제대로 풀어주곤, 읏!; 하는거지?!; 윤활유는...!!; 나 상처나는거 싫은것도 잊진 않았...!!;" "응, 진작에 다 준비하고 시작했잖아...넉아웃, 흣!" "으응...!!♡" 그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기분좋게 정신없이 박히다가, 아무생각없이 옆을 쳐다봤는데, "....////" 거기엔 또다른 브레이크다운이 있었어. "...어?;" 그럼 이쪽은 누구야?; 아, 그러고보니, 내가 브레이크다운 머리속에 있다면, 그녀석은 날 만질 수 없잖아; 그렇다면, "여긴...내 머리속이야...?;;" 되려 니가 내 머리속에 들어와버린거야...?;;; 상호연결이니, 불가능한것만은 아니야...;;; "보,보지마..." "넉아웃..." "싫어, 내 욕망을, 그렇게 대놓고 들여다보지마!!!;;" 분명 깨어나면 아래가 흠뻑 젖었을거야...!!;; (무슨 몽정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추태야?!!;; 이게 다 네가 날 가지고 이상한 망상을 해서 그래!!; 그러니까 이건다 너때문이야...!! "책임져, 바보야!!"

"넉아웃!!" "아?;" 다시또 정신을 차려보니, 브레이크다운 침대에 자신이 누워있었지. 바로옆에서 침대의 주인이 걱정스럽게 내려다봤어. "괜찮아?" 다정한 손길이, 자신의 뺨을 쓰다듬었어. 분명 깨어난뒤에, 자신이 멋대로 선 연결한걸 봤을꺼면서, 그에 대해 단한마디도 없었지. "...." 그 배려심에 그만 울컥해, "그렇게 날 이상한 변X의사로 만들지말고, 말이나 꺼내보지...!!" 그를 쎄게 끌어안고 투정을 부렸어. 솔직하지 못했던건 자신도 그랬으면서. "네 기체에 기스나!;; 무슨 말을 하는거...아;" "기억이 안난다, 모르는척 하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넘길 생각 전혀 없어! 빨리! 내 아래 넣어달라고 젖은거 안보여!!" "....////; 넉아웃, 그러니까...우린 친구로선 오래되었지만 서로의 진심을 알아챈건 오늘에서야잖아. 그러니 서로의 감정에 대해 좀더 천천히..." "널 아껴주고 싶어, 이런 틀에 박힌 말 할 시간에 내 구멍에 박기나 해!ㅡㅡ" "네...;"

"니가 박기도 하고 박히기도 원하는거 같아서, 그래서 네 무의식에서 봤던거랑 똑같은걸 구해왔어. 나 잘했지?^^" "....;;;; 그,그거, 말그대로 무의식이니까 들어갔던거...아닐까아...?;" "실험...해보면 알겠지?+_+" "....;;;;;;;;;;; 살려주세요...^^;; (안들어가, 분명!!;)"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한거 같으니까, 눈을 가려줄께. 아, 하는김에 입도 막자!" "으흐흡!!;"

"가만히 있어봐~ 막았던 입 풀어줄테니까. 다른건 다 끝난뒤에." "하아...하아아...///;;;;" "굉장히 힘들어하네? 역시 처음이니까, 초보자용으로 시작하고 단계적으로 늘려갈껄 그랬나?ㅡ3ㅡ (어쨌든 다 들어가긴 갔지만!)" <- 말을 못하니 온몸으로 거부하며 싫다는거 구속해놓고(...) 억지로 밀어넣었다!^^;;; "배가 꿰뚫려, 죽을거 같아...;;;" "욕망과 현실은 다르군. 흥.ㅡㅡ 그래, 그럼 이건 빼고." "아흐흣~!!!♡;;" "아, 좀 거칠었지? 미안~ 상처가 났다면, 내가 다 치료해줄테니까 걱정말고. 의사애인이 이래서 좋은거잖아? 아무튼, 여기가 아주많이 허전해졌을테니, 대신에 내껄 금방 찔려넣어줄께~♡ 네것보단 작지만, 그래도 아까전 걔보단 덜 부담스러울꺼야~" "넉아웃....!!///;;" "한번 빼고, 담차례엔 네가 날 즐겁게 해줘...♡" "응, 으응...!!///;;" 둘이 행복한 섹스라이프를 즐기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