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시리즈 여성향 - 파이버드 썰217

썬더바론이 가드윙한테 드는 욕정(...)을 도저히 이대로 꾹꾹 눌려참을수가 없는거야. 썬더바론은 손재주가 있으니까, 그래서 걍 가드윙 커넥터와 리셉터, 탱크를 똑같이 구현(...)한 오X홀을 제작하는거지!!><; (야;) 물론 가드윙한테는 비밀이야.^^; 그냥 좀 알아볼게 있다며 가드윙 만지작대고 스캔해서 데이터 뽑아냈겠지뭐.ㅋㅋㅋㅋㅋ; 가드윙은 당근 불쾌해하는데, 썬더바론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널 다시는 손댈 일 없을거라며 사정사정해서 꾹 참았겠지.ㅎ;;;

썬더바론은 박사님 몰래 부품 몇개 빼돌려 뚝딱뚝딱해서 만들어낸 본인 욕망풀이용(...)에 아주 만족스러워했어. 실사용을 위해, 먼저 그쪽으로 손가락을 넣었지. 가드윙 안에 넣으면 이런 기분이겠지... 조금 멍해진 머리로, 오X홀이니 그럴 필요가 없지만 마치 성감대를 찾듯 꾹꾹 눌려들어갔어. 어느 부분에서 콱! 조우길래, 아 여긴가보다. 그렇게 생각했지. ...본인이 이런 기능을 넣었던가. 그런건 전혀 생각못하고 말야;

그시각, 가드윙은 아래에 느껴지는 이물감에 도저히 비행에 집중할 수가 없어 무인도에 착륙했어. 그냥 무언가 들어왔다기엔 아주 헤집을 기세라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지. 가드윙은 성적 경험이 전혀 없었기 땜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그저 다릴 오무리고서 끙끙 앓기만 했어. 그러다 무언가 눈앞이 번쩍!하고 전기가 온몸을 타고도는 기분에 몸을 배배 꼬고 말아.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마치 유령이 하는것만 같은 그 감촉이 거기만 집중적으로 쑤셔대자 결국 참고참았던 신음소릴 내뱉으며 엄습해오는 공포에 덜덜 떨었지.

썬더바론은 인간들로 치면 애액인 하얀 오일이 듬뿍 흘려나온 오X홀 상태를 만족스럽게 바라봤어. 슬 넣어도 되겠지. 여전히 손가락만으로 빡빡하긴 하지만 괜찮을거야, 마치 가드윙을 직접 눈앞에 둔것처럼 생각하며 자신의 커넥터를 붙잡고 슬 진입하려는데 저항이 심하겠지. '...처음부터 크게 만들었어야했나...재현도에 집중할 필욘 없었는데.' 축 늘어진 오X홀의 커넥터를 손가락으로 붙잡고 살살 쓸어줬어. 커넥터쪽도 반응이 오면서 아래쪽이 느슨하게 풀리는게 느껴지는데도, 크기차로 인해 아래쪽이 규격이 아예 다르니까 여전히 들어가기 뻑뻑해.

이렇게 간만 볼게 아니라 그냥 밀고 들어가는게 더... 하면서 완전히 쑤셔넣으려는데, 가드윙한테 연락이 올거야. "....;" 얘가 먼저 연락한 적이 없으니까 썬더바론은 심히 당황할거야. 특히 지금 그 당사자를 상상하며 자기위로중이었던 마당에.^^; 가드윙도 자주 그랬으니 이번한번만 자신도 무시해버릴려다가, 포기를 모르고 계속 이어져서 결국 받았지. "왜그래, 가드윙...; 무슨 일..." "...썬더바론..." "!" 목소리에 물기가 느껴졌어. 썬더바론은 벌떡 몸을 일으키다 까딱하면 격납고 천장에 부딪칠뻔했지. "가드윙, 무슨 일이야?! 드라이어스 일당이 널 공격하기라도 했어?!!" "...." "대답해, 가드윙!!;" "...몰라...모르겠어..." 아이마냥 엉엉 울음을 터트리는 가드윙 목소리에 흥분해서 쪼아대 대략적인 위치를 알아낸 썬더바론이 급히 가드윙을 찾아갈거야.

"가드윙...." "이젠 좀 괜찮은, 괜찮은데....내 몸이 이상해...;" 아래를 흠뻑 적신채로 몸을 못가누는 가드윙을 보고 순간 정신이 아늑해질거야. 이자식들 가드윙한테 이번엔 무슨 짓을 한거야...!!;가드윙을 끌어안고서 위로차 토닥대며 격납고로 복귀했어. 박사님께 바로 보이기엔 상태가 좀...그런고로^^; 일단 아래를 씻어주려 할거야. 그러다가, "저거...뭐야...?" "....;" 가드윙한테 오X홀 딱 걸리겠지.ㅋㅋㅋㅋ; 그것도 엉망진창인 상태인걸로.ㅋ 급하게 튀어나간다고 뒷처리를 한다던지 아님 최소 눈에 안띄이게 치워둔다던지 하는게 머리속에 떠올랐을거 같냐!ㅋ;

"자,장난,장난감이야, 장난감!; 신경쓰지마.^^;;" "....." 가드윙은 방금까지 잔뜩 겁먹고 썬더바론한테 자진해서 붙어서 덜덜 떨던 몸을 일으켜, 오X홀 가까이 갔어. "가드윙...!;" 썬더바론의 제지의 외침도 무시하고, 충실히 구현된(....) 오X홀쪽을 만졌지. 그리고. "아...!;" "?!" 가드윙은 바로 반응했어. "이 느낌이었어...너!" 이제 비난의 화살은 맏형한테 향했지. "...어?^^;"

얘넨 완전한 기계생명체가 아니라 에너지생명체인데 몸을 빌린거 뿐이니까, 그 에너지 일부분이 어쩌다 오X홀에 깃들어서....설명됐어! 이건 그냥 썰이니까 대충 넘겨!!! (야;)

원망의 시선으로 째려보는 가드윙한테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진 썬더바론은 자진해서 무릎꿇고 미안하다며 사죄했어. 풀데가 없는걸 건전하게(?) 해결보고자 했다, 근데 이게 이렇게 대참사(...)가 일어날 줄 몰랐다, 솔직하게 이실직고 할거야. "왜 하필 나야?!!" "그게...;" "내가 제일 만만해서?!!" "아니야!;" "그럼 뭔데?!!" "...내가 널...." "널 뭐!" "...널 좋아하니까!!; 됐어?!!" "...." 가드윙의 기세에 맞물려 크게 소리치고만 썬더바론은 민망함으로 입을 가리고서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어. 가드윙은 오X홀에 여전히 시선을 뒀지. 그리고 발로 밟아 짖뭉개버렸어. "아....!!;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딴걸로 원격으로 날 X먹으러 들지마!!" "그럴려고 했던게 아니라니까!;" "결과적으론 그렇게 됐잖아!" "끄응...;"

어쩌지....; 어설프게 건들여놔서 더 잔뜩 성이난, 덮개 아래에서 어서 꺼내달라고 난리인 커넥터를 느끼며 썬더바론은 머릴 쥐어짰어. 가드윙은 살짝 날아올라 썬더바론 무릎 위에 안착했지. "책임 안질거야?!!" "부쉈으면 됐잖아. 내가 뭘 더....;" "이렇게 내 아랠 엉망으로 만들어놓고선 입 싹 닦겠다고?" "씻는건 네가 직접하는게 낫지 않아?ㅇㅅㅇ; 기분 나쁠텐데. 방금까지 네 안을..." 말하다말고 말하던 본인이 민망해 뺨을 긁적거렸지; "다신 이런 일 없을테니까 그만 가주면 안될까...?;" 약간 사정하듯이 가드윙을 쳐다봤어. 가드윙은 전혀 물러설 기색이 없었지. 오히려, "윽?!!;" 커넥터 위 덮개를 발로 밟았어. 그걸로 모잘라 비벼 짖뭉갰지. 자극에 결국 못견딘 커넥터가 제맘대로 퉁 튀어나왔어. 가드윙은 발을 들었다 다시 짖밟아 이번엔 커넥터를 뭉갰지.

"가,가드...가드윙....바,발 좀...;" "다 이것 때문이었잖아. 그렇게 통제가 안된다면 이번 기회에 잘라버리지 그래?" "잘못했어; 다신 이런 일 없게 하겠다니...;" "내쪽은 어떻게 책임질건데? 너땜에 잔뜩 열이 오른 난 어떻게 책임질거냐고!" "가드윙....;"

가드윙쪽에도 더이상 못참겠다는듯 퉁 커넥터가 튕겨나왔어. 썬더바론보다 작고 앙증맞았지만(...) 확실히 그건 흥분감을 숨기지않고서 빳빳히 고갤 들었지. 거기에 시선을 못떼는 썬더바론의 뺨을 가볍게 찰싹 내리쳤어. 물론 맏형은 그정도에 별 타격이 없었지만 암튼 쳐맞고 나서야(...) 가드윙을 똑바로 보게되었지. 얼굴을 썬더바론과 마찬가지로 새빨갛게 물들인 가드윙이, "...네가 저지른거니까, 네가 해결해." 스스로 리셉터를 벌려보이며 말해. 맏형이 정줄 놓아요 안놓아요~!><; "가드윙...!!!" "바보, 목소리가 너무....! 읍!!;" 가드윙도 맘이 전혀 없진 않았다는거~ㅋㅋㅋㅋㅋ;

"아파...;" "많이 아파?" "히,힘들어...;" 이젠 오X홀이 아니고 본인한테 넣으려고 하니 흥분감이 주체가 안되어 벌써부터 크게 부푼 썬더바론의 커넥터는 입구부터 컷 당했지.ㅋ; 가드윙은 아까전엔 이유도 모르고 당했으니 그냥 영문을 몰라 펑펑 울었지만 이번엔 호감 가는 상대와 하는거란걸 확실히 아니까 울지는 않았지만...여전히 압박감이 넘 커서 괴로워했어. 썬더바론은 이래서 가드윙한테 더 손대지 않으려 한건데...가슴을 치고 싶었지만, 또한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자꾸만 진입하려 시도했지.

"나 진짜 아파...억지로 우겨넣으려 들지마....;" "쇠뿔도 단김에 뽑으란 말이 있데, 가드윙." "그게 뭔...?! 아아아?!!;" "미안, 가드윙." "아파, 싫....~~~!!!!!!!;;" 가드윙의 몸을 들어올려 단번에 뿌리까지 쑥 집어넣어버렸어. 고통에 비명조차 제대로 못지르는 가드윙을 꼭 끌어안고 괜찮다며 토닥거렸지. "착하지...." 키스하긴 크기차로 힘드니 손가락으로 가드윙 입술을 쓸어주고 입안을 간지럽혔어. 울망대는 얼굴로, 눈빛으론 X새끼야!! (...) 욕하며 손가락을 핥아나갔지. 그제서야 정말로 가드윙과 하는구나...실감이 나는 맏형일거야.

"움직일께." "~~!!;" 가드윙은 아직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입안에 가득찬 썬더바론 손가락에 막혀 말을 할 수가 없었어. 고단수!ㅋ; 뒤로 좀 빠지나 싶더니 다시 쑥! 밀고 들어와, 만일 썬더바론 손가락이 없었다면 혀를 깨물었을지도 몰라. 올~ 고단수!ㅋㅋ; "여기, 여기 좋아하지?" "!; !!!;" "다 기억해뒀어. 절대 잊지 않을거야. 몇번이고 거길, 거기만을 자극해줄께..." "!!!;;;"

가드윙은 그날이 다가도록 맏형 품안에서 시달렸다더라....; 아까전엔 정체도 모르겠는데 푹푹 쑤셔지니 무서워서 엉엉 울었다면, 이번엔 마찬가지로 아프면서도 또한 온몸을 파고드는 쾌감에 더 매달리게 될까봐 겁나서 또 엉엉 울었겠지. 허나 썬더바론은 가드윙 사정 봐줘가며 멈출 생각이 없었어. 허리를 정신없이 격하게 털어댔지. 밀고 들어갈때마다 가드윙 배가 제 커넥터 모양따라 볼록 튀어나왔다 다시 쏙 들어가는걸 보면서, 혀로 입가를 햝으며 ㅈㄴ 쩐다 최고라고 생각했지.

그렇게 실컷 시달릴대로 시달리고서(...) 축 늘어진 가드윙 몸을 썬더바론이 애정을 담아 살살 닦아줄테지.ㅎ; "가드윙. 우리 그냥 같이 살자." "...너 하고플때마다 하게?" "네가 내거 부셔버렸잖아.ㅇㅅㅇ" "아니 그럼 그걸 그냥 두라고?!! 갑자기 푹푹 쑤시는 느낌 고대로 당하고 있으란 말야?!! 난 오늘 너땜에 까딱하다 추락할뻔 했어!!;" "어떻게든 너와 연결된걸 끊어낼 수도 있었을거야. 근데 넌 무턱대고..." "설사 그게 가능했더라도 싫어!; 날 대상으로 대용품을 쓰려하다니...!!" "그러니 역시 네가 날 계속 상대해주는 수 밖에 없잖아?" "...."

억지논리에 화가 나 한마디 할려다, "응, 가드윙~" 손가락으로 살살 쓸며 눈앞에서 웃는 썬더바론한테 그만 설레어서, 그래. 좋아하는게 죄다...너같은 변태한테 반해버린 내가 멍청이지...겨우 힘내 들었던 고갤 다시 추욱 늘어뜨릴거야.

"가드윙." "뭐.ㅡㅡ" "...지금 또 하고싶어졌어." "!!!!;" "할께.ㅇㅅㅇ" "많이, 실컷 했잖아!!;;" "너만 보면 또 하고 싶어져." "그럼 역시 우린 좀 거리를 두는게 맞겠네!!" "안돼. 그럼 더 하고 싶어져." "야이...!!;;" "다하고 깔끔하게 뒷처리해주고, 나땜에 잔뜩 늘어난(...) 리셉터도 잘 모아줄테니까, 하게해줘.ㅇㅅㅇ" "지금 그걸 위로라고...!!;" "응? 가드윙...." ".....이번엔 살살하기야." "노력해볼께." "노력수준으로 끝내지...!; 흡!; 으응...////;" 커다란 입에 그대로 집어삼켜질것만 같으면서도...좋아서. 너무나 좋아서...자신도 혀를 내밀어 섞을거야. 좋은걸 어떻게해, 그럼.

가드윙 맘 이꼴 제맘인걸 확인한 맏형이 연륜짬밥(?)으로 아주 뻔뻔하게 나오는걸 경험 전무한 막둥이가 뭔 힘이 있어요. 그대로 휘둘리겠지.ㅋㅋㅋ;

트랜스포머 여성향 - 코믹스 썰78

다들 흔히 써먹는 소재로. 예를 들자면 드리프트가 220V라면 라쳇은 110V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랑하는데 그깟 규격이 무엇...! 허나 꾸멍이! 꾸멍이이!!!;; 드리프트가 라쳇한테 업그레이드 하시라 찡찡대다 쳐맞쳐맞. 그래놓곤 라쳇부터가 아쉬워(...) 하긴함.ㅋㅋㅋ;

라쳇이 셀프(...)로 해도 좋고 아님 드리프트가 그 섬세한 손으로 라쳇 지시에 따라 해줘도 좋을듯.ㅇㅅㅇ 뒤에서 끌어안고...라고 쓰고 싶었는데 아나~!!; 등짝의 봇짐, 이런 젠장!!!^^;; 변신로보들은 이게 문제야....ㅇ>-< 아님뭐, 앞에서 라쳇 다리 엠자로 활짝 벌려놓고...!+ + (야야!;) 라쳇은 깜찍한 손거울(...)로 상황 비춰보면서 끙끙 앓으며 드리프트에게 손가락으로 콕콕 찝어 지도하면서 시술 계속 진행하는것도 좋다...ㅡㅠㅡ (실제로는 마취나 신경회로 손봐놓고 진행하겠지만!^^;) 드리프트는 지좋자고 하는거니(...) 분홍빛 땀 뻘뻘 흘려가며 한땀한땀...! (야;) 제 얼굴에 붉은 줄 이쁘게 그엇듯 라쳇 아래도 이쁘게 마무리하겠지.ㅇㅅㅇ乃 (야!;) 한지 얼마됐다고, 바로 시험가동(?) 해보자고 달려들었다 또 의사선생한테 쳐맞쳐맞.ㅋㅋㅋㅋ;

어디보자...110V용 꾸멍은 얇고 길쭉하고 220V용 꾸멍은 동그라니까, 라쳇쪽걸 넓히는 방향이었을...ㅡㅡ+ (그거 언급한건 어디까지나 예시아니었어?!^^;) 드리프트가 몸은 얇아도 거긴 분명 한 거시기(?)할거라 내 자신하기 땜에, 의사선생 여전히 애 좀 먹을듯?ㅇㅅㅇ 이왕하는거 더 넓힐걸 하면서 드리프트 품안에서 앙앙 우나?ㅇㅅㅇ 드리프트는 자기가 직접 한거니까 분명 규격(...)이 여전히 좀 안맞아 빡빡할걸 알았을거면서, 일부러 그렇게 했다던지? 흑막이네, 이 눔.ㅇㅅㅇ (야;) 의사양반 나이도 있으신데 적당히, 앙?ㅇㅅㅇ

모양(...)만 바꿨지, 허용양을 손본건 아니라서 견딜 수 있는 한계치의 2배의 양이 흘러들어와 으앙, 짜릿해져서 가버렷!!! (야!!;)

용자시리즈 여성향 - 제이데커 썰761

섀도우마루는 기능이 많아서 분명 여러 회로들도 섬세하고 예민하겠지? 그게 되려 독이되어 해킹에 취약하다던가.ㅡ3ㅡ 원래 단순한게 때론 ㅈㄴ쎄!가 될때도 있거덩~ㅋ 은하경찰이 섀도우마루를 지구감시용으로 써먹은건 꼭 새도우마루를 구해줬기 때문만을 아닐거야. 여러모로 많은 정보를 다른 동료들보다 순식간에 정확히 받아들이고 분석할 수 있기 때문 아닐까.ㅇㅅㅇ ...설정 고만 깔고! 지구 생명체인 인간들의 욕망에 대해 알아보자한 은하경찰들이 인간과 같은 마음을 지닌 초인공두뇌 로봇인 섀도우마루를 뒤에서 조종해, 붕X붕X(...)나 조사했음 조컸다...ㅇㅅㅇ (야!;)

나는 지금 매일 이 대형 화면 꽉채워, 얼굴 조따 크게 나오는, 이젠 얼굴 외우겠는 너! 건방진 건맥스 너! 츤데레 건맥스 너를 유홐 하는거란드아~!! (야;) 하면서 섀도우마루로 건맥스 홀랑 넘...!기는게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섀도우마루가 깔려있겠지. 응, ㅅㄱ.ㅇㅅㅇ (야!;)

전세계 전산망을 통해 수집한 수많은 체위들(...)을 시도해보고자 했는데 저쪽이 요쪽 유연한거 알고 알아서 시도해주시니 올~ 개이득!ㅇㅅㅇ 여기서 개는 진짜 개가 이득을 봤... (잼없어!!^^;;) 진짜 이게 가능? ㅇㅇ 가능. 불가능을 닌자는 해냅니다! (...) 한거까지 다하고 둘다 한계에 다다라 지쳐 널부러지고 말거야. 섀도우마루의 속박도 풀려 지금까지 뭘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피곤하니 걍 건맥스 품안에서 잠들겠지.ㅋㅋㅋ;

가만히 코에 흐르는 뜨거운 무언가를 손등으로 슥 훔친 은하경찰들은 둘의 한 체위도 빠짐없이 다 지켜본 소감(변태.ㅡㅡ (야;))으로, 이런걸 한단 말이지...요동네 짐승들 뿐이네. / 정화가 필요해. / ㅇㅇ 해서 정화계획 카운트다운을 앞당기고 마는데...!!! (야!;)